생명에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는 아줌마 랍니다.
그런데 자꾸 4년전 셋째를 수술했던 기억이 나서 넘 슬픔니다.
언제부터 인간의 생명으로 인정하는가?????
정말 후회스럽고 넘 부끄럽다.
원치 않은 아이를 혹여 가지신분 두고두고 평생 후회 할듯 싶습니다. 저처럼........
꼭 나으세요.. 흑 흑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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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슬픈기억 조회수 : 418
작성일 : 2007-05-10 11:02:25
IP : 221.150.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이
'07.5.10 11:10 AM (210.104.xxx.5)후회하고.. 벌 받고 있습니다.
그 때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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