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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수유 끊을까요?

모유수유 조회수 : 471
작성일 : 2007-05-09 21:21:33
밤에 푹자는게 아기 성장에도 좋다.. 라고도 하고
자다 깨서 먹이는 젖은 낮에 먹이는 젖과 성분이 달라서 성장인자가 더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는 글도 읽어서.. 결국은 엄마 선택인거 같긴한데 지금 6개월이거든요
보통 6개월 정도에 밤수유 끊는다고 해서.. 갈등 생겨요
지금 못끊으면 아기가 더 집착해서 밤수유가 잦아진다는 말도 있어서요
그리고 밤중수유 끊으려면 아기 울리는 방법밖에 없나요?
IP : 124.50.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날마눌
    '07.5.9 9:35 PM (220.85.xxx.38)

    맞아요..그맘때 애들이 이유식시작하고 밤에 깨는 횟수도 주는데
    과감히 울려서라도 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냥두면 점점 더 자주 깨더라구요.
    어차피 젖뗄때 울려서 끊을수밖에 없거든요,
    좀더 크니 더 울지요...고집도 생기고 기운도 생겨서...

    저도 저만치 단거 안먹이고 키우기도 어렵다고 할만치 먹는거 이 닦는거 신경썼는데
    이가 3개가 썩었네요.
    의사도 그러고 제가 생각해도 밤중수유가 원인이었어요...
    성공하시길~ 근데 어렵긴 할꺼예요...

  • 2. 에고~
    '07.5.9 10:50 PM (211.49.xxx.236)

    울 아들 8개월정도부터 밤중수유 끊을려고 울리기도 많이 했는데 밤에 자면 아침까지 쭈욱~ 자다가도 가끔씩 젖달라고 아주 대성통곡을 합니다. 그때마다 업어주기도 하고 안아주기도 하고... 어쩔때는 고집이 얼마나 쎈지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안자는거예요. 기어이 젖물려 재웠네요. --;; 암튼 밤중수유 끊는게 이렇게 어려운데 젖떼는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참 울 아들은 어제가 첫생일이었답니다.

  • 3. 참,
    '07.5.9 10:51 PM (211.49.xxx.236)

    젖달라고 울때 보리차 좀 줘보세요~ 가끔 효과도 있더라구요 ^^

  • 4. ....
    '07.5.9 10:56 PM (211.108.xxx.17)

    6개월이면 밤중수유 끊을실때도 되지 않았나요?
    저희 아이는 3개월쯤 되니까 끊어지던데.
    밤에 깨면 엄마도 너무 괴롭겠어요.

  • 5. 제 생각은
    '07.5.9 11:13 PM (125.177.xxx.130)

    아이가 달랄때 까지 줬으면 해요.
    울 아이는 새벽 5시~6시 쯤 깨서 젖을 먹였는데, 밤중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일찍 일어나면 아침이니까
    달라는 대로 줬어요. 저녁에 일찍 잠들었을 땐 새벽2~3시에도 깼었구요.
    아이마다 생체리듬도 다르고 개인차가 심한데 어떤 이론에 끼워 맞추는 것든 힘들것 같아요.
    아이 셋을 키워도 아이마다 다 다르다고 하쟎아요.
    예전에 수경사 에서 애들 키우던 사람이
    6시에 우유먹여서 눕히고 이불을 얼굴까지 덮어 놓더군요
    아이는 울지도 않고 말똥말똥 눈 뜨고 있었어요.
    길들이면 아이가 체념하고 따라오긴 하지만
    원하는게 있는데 울어도 주지 않으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을까요
    조금 더 기다리면 아이 스스로 밤 새 자는 날이 올거예요.

  • 6. dma
    '07.5.9 11:51 PM (222.235.xxx.46)

    26개월까지 모유수유한 엄마예요. 둘째가 덜컥 생겨서 본의아니게 끊었는데..26개월까지도 밤중수유했어요. 점점 덜 먹게 되구요. 밤중수유했어도 울 아들 키 커요. 우리 둘다 키 안큰편이거든요. 그런데 울 아들은 데리고 나가면 정말 5살짜리만 해요. 또래보다 머리 하나 더 크구요. 이도 건강해요. 얼마전 치과 가서 정기검진 받았거든요. 밤중수유보다 이유식하게되면 그게 더 문제라고 했어요. 물리는 자세만 올바르다면 밤중수유로 이 삭지 않는대요. 울 아들 충분히 먹어서 그런지 젖도 3일만에 포기하더라구요.크게 스트레스도 안받구요. 저도 젖 불지 않아서 힘 안들었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아이가 원하는 만큼 주자..단 엄마가 너무 힘들지만 않다면요. 저 죽을 기를 쓰고 먹였거든요.주변에서 갖은 난리를 쳐도 꿋꿋이 먹였답니다. 그 덕에 그런지 엄마랑 애착관계도 잘 형성된듯 하고요. 중요한것은 정말 감기 한두번 걸린것 빼고는 어찌나 건강한지 몰라요. 감기 옮아도 하루면 떨어지고요. 약을 거의 안먹고 자랐답니다. 모유가 약이지요.

  • 7. -.-
    '07.5.10 12:17 AM (220.86.xxx.59)

    밤중 수유 끊어야하는데 다음달이 돌임에도 아직까지 밤중수유 하고 있어요.
    새벽에도 몇번씩 쭈쭈 찾는 녀석때문에 몸음 힘들고 정신은 없지만
    어쩌겠어요. 젖물고 자는 녀석 소원이라도 들어줘야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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