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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보험들라고 전화오네요

싫은데 조회수 : 511
작성일 : 2007-05-09 14:23:43
친척어른인데 자꾸 보험들라고 전화오네요
그래서 3개정도 들었었는데

오늘은 곧 태어날 아기 태아보험들라고
ㅠㅠ

선물로 첫달은 어른이 내주신다고 하는데---
정말 선물하는 것터럼 말씀을 하시니
더 입장 난처 ^^

그냥 나중에 전화드린다고 했는데--

좀 그러네요
아는사람 보험 돈많은면야 이것저것 다 들고 싶지만 ^^
IP : 210.115.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
    '07.5.9 2:26 PM (222.100.xxx.140)

    에구...제발..아는사람이 들라고 해서 무조건 들지 마세요.
    보험이 참 좋은건데 이런 형식의 판매가 참 씁쓸하네요.
    필요하시다 싶으시면 여기저기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길...

  • 2. 친구에게
    '07.5.9 2:27 PM (218.144.xxx.166)

    힘든 친구가 와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거절할 수 없어서 들어주었다고 하면 안될까요? 남편친구도 좋고....

  • 3. 참고로
    '07.5.9 3:40 PM (121.144.xxx.235)

    어제 82를 달구었던 글 입니다..참고로 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0&sn=on&s...

  • 4. 짤르세요.
    '07.5.9 5:51 PM (222.106.xxx.161)

    안그럼 계속 끌려갑니다.

  • 5. ㅎㅎ
    '07.5.9 8:05 PM (220.75.xxx.15)

    그간 들은 보험이 이미 너무 부담스러워 해지하고 싶을정도라고 딱 잘라 말하세요.
    저도 할 수없이 어거지 2개 들어주고 완전 인연 끊었습니다....
    으휴휴.....

  • 6. mina2004
    '07.5.10 12:03 AM (121.134.xxx.226)

    보험료 대납은 엄연한 보험업법 위법 행위에요.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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