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어버이날이라... 4만천원 냈습니다...
그저께 장어 먹었습니다... 어버이날 못모인다고... 3만5천원 냈습니다...
오늘 점심땐 칼국수가 땡깁니다... 먹었습니다... 이건 8천원 냈습니다...
물론 어버이날 전전날에두 그전에두 무수히 많이 외식했어요...
한번 외식하기 시작하니까 자제 안되네요...
우짜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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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왜 자꾸 이럴까요?
ㅠ.ㅠ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07-05-09 12:25:16
IP : 211.222.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7.5.9 12:37 PM (61.66.xxx.98)그게 참 그렇더라고요.
외식을 연달아 몇번하다보면
집에서 밥하는 걸 거의 잊는수준이 되서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 지 막막해 지더라고요.
계속 집밥을 해 먹으면 나가서 먹기가 오히려 싫어지고....
습관인거 같아요.2. 웰빙생활
'07.5.9 1:51 PM (210.98.xxx.134)저는 외식은 열흘에 한번 넘기면 안된다는 주의 입니다.
물론 그 한번도 피치못할 정도로 어쩔수 없을때요.
밖에서 먹고 나면 그 진한 조미료들이 몸에 덕지덕지 붙은 느낌도 들고
위생적이지 못한 무수히 많은 그 무엇들이 뱃속에 쌓인다는, 좀 결벽증 같은 성격이어서 그런가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바깥에서 점심을 먹는 남편을 위해서도
주말이든 저녁이든 무조건 맛없는 밥이어도 집 밥을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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