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이킥의 사랑은 개나 소나..

[멀뚱....]

예전 유미 엄마 음반 범이가 팔때 잠깐 나왔었는데 그때는 제목 진짜 웃기다 하고 넘어가고
어제 처음 나왔을때도 노래 정말 웃기다 했는데.. 계속 들어보니 참 중독성 있는 노래네요.
가사도 무의미한 것도 아니고..

지금 계속 틀며 청소하고 있네요. ^^

[하하]

그쵸..
첨엔 가사보고 뭐야 웃긴다 했는데 은근 중독성 있어요
킥존게시판같은데는 벌써 사랑은 개나소나 mp3파일 돌아다니고 ㅋㅋ
마지막에 순재옹의 눈물이 안타깝더라구요 ^^;
엘에이로 떠난당신~ㅋㅋㅋ

[..]

저도 오늘 빨래하면서 흥얼거렸내요.
개나 소나 다한다지만.. 나는.. 바보..
이러면서요^^*

[ㅎㅎ]

http://blog.naver.com/rovincrew?Redirect=Log&logNo=80037504065
여기가 만드신분 블로그예요 ㅋㅋㅋ

[ㅋㅋㅋ...]

들을수록 중독이라는.....

[holic]

ㅋㅋㅋ 정말 좋네요
이경미씨 가수해도 될 정도로 보컬이 시원시원 귀에 팍 꽂히네요

[정말]

가수해도 되겠어요.
보통 뮤지컬 가수랑 일반 가수랑 창법이 다르던데..^^

[어제]

여러번 가사까지 자세히 보여주는 것 보고 마케팅? 성공하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오늘이후 차트에, 노래방에 뜨겠다~~ 싶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