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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남편분 바람난거 같다고 글 올리셨던...

어제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07-05-01 18:48:26
어찌되었는지 궁금해요.
정말 바람이었을까요?

저는 그글을 읽으며, 마치 저한테 그런일이 일어난냥 심장이 콩닥거리고
손이 떨렸거든요.
바람이 아니길...
위치추적이 잘못됐길,,,맘속으로 빌면서 글쓰셨던님을 위로했어요.

아니었길 바래요 정말...
그 마음을 상상도 할수가 없네요....속상하다라는 표현은 감히 할수도 없는......에구...

잘 해결되었길 기대하며,
좋은결과글 올려주셨음 하네요.
IP : 122.32.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07.5.1 7:00 PM (123.109.xxx.207)

    저두 남의 일 같지 않아 내심 궁금하더군요.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저두 그분 남편분에게 바람이 아닌 다른 무슨 사연이 있겠지..하구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 2. 저도...
    '07.5.1 7:33 PM (222.106.xxx.231)

    저도 어제 그 글 읽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얼마나 힘드실까...
    남편분이랑 해결은 잘 되셨는지 궁금하던데요.
    혹시 궁금해하는 우리 82식구들에게 한 마디 남기시지 못한다해도,
    마음 굳건히, 마음 다치지 말고, 강하게~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셔야죠~

  • 3. 저도
    '07.5.2 11:30 AM (59.150.xxx.201)

    그래서 들어와봤는데..별일 없으셨길..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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