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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아내가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07-04-30 14:43:29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공감이 되어서 올려봅니다.

일본 니혼게이자 신문에서 조사한 결과라고 하네요.
일본도 우리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듣기 싫은 말
1위는 '뚱뚱해졌다'
2위 - 밥 없어?
3위 - 집에 있으니 한가하겠지
4위 - 정리하는 게 서툴어
5위 - 일 때문에 피곤해

듣기 좋은 말
1위 - 맛있네, 잘 먹었어
2위 - 우리 집 밥이 제일 맛있어
3위 - 언제나 고마워..
라고 하네요.

듣기 좋은 말만 해주면 주부들이 한결 힘이 날텐데요..
IP : 210.104.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7.4.30 3:02 PM (211.226.xxx.162)

    듣기 좋은말 1~3위 ..
    저는 항상 울 신랑 옆구리 찔러서 듣고 사네요..
    밥 먹으면서 맛있지?? 하면 어..
    다 먹고나서 잘 먹었지?? 그럼 표현을 해야쥐 하면 그래 잘먹었어..
    내가 일하고 와서도 밥 잘 차려주고 하니까 고맙지? 하면 어 고마워..
    옆구리 찔러 절 받는거라도 기분 좋아요..

  • 2. 음..
    '07.4.30 3:17 PM (220.75.xxx.170)

    제가 꼽는 순위는 좀 다르네요.
    전 5위인 일때문에 피곤해 소리가 젤 듣기 싫어요.
    가장 듣기 좋은말은 3위인 언제나 고마워..
    남편이 더 뚱뚱해서 뭐든 잘 먹는 스타일이라 뚱뚱해졌다는 소리는 제가 더 하는편이고,
    맛있네 소리 역시 제가 더 하는편입니다.

  • 3. ...
    '07.4.30 3:29 PM (125.177.xxx.9)

    더 듣기 싫은말-

    싸울때 - 당신이 시집에 한게 뭐있어? - 뭐 사실 할말이 없어 하는말인건 알지만 열 팍 받아요
    평소엔 제가 시집에 잘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싸우면 꼭 그러네요

    제가 안모신다고요 형이 재산받고 시집에 들어가 살며 모시고 있는건데 왜 걸로 넘어지는지 원

    대신 난 금전적으로 다 하고 조카새끼까지 데리고 살았구만

  • 4. 울신랑
    '07.4.30 9:13 PM (218.51.xxx.134)

    저 듣기 좋은 말 3가지 매일합니다.
    잘하지도 못하는 마눌에게...감사해야져.

  • 5. ...
    '07.4.30 9:28 PM (121.131.xxx.127)

    그럼 내가 시집와서 뭐 했어야 되는데?
    당신이랑 같이 사는게
    시집 오는 거 아냐?
    해 주세요

  • 6. ㅎㅎ
    '07.4.30 10:44 PM (155.212.xxx.49)

    전 듣기 좋은말 5가지 , 싫은말 5가지 모두 듣고 사네요 ^^;

    음.. 진짜 내가 듣기 싫은말?? 은 뭘까요?? ㅡㅡa

    전 듣기 싫은말은 별로 없고.. 말 안하고 제가 하는 말에 댓구 안하고.. 무신경하게 대답하는말이나
    제 말에 무응답으로 무관심한것이 제일 싫어요.

    듣기 싫은말 1-5위는 사실 전 들어도 별로 기분 그다지 나쁠거 같진 않네요 ^^;

    아.. 싫은말이 하나 있어요.

    넌 맨날 그래.. 라는 말이 참 듣기 싫어요. 자주 그럴수도 있지만, 맨날 이라고 붙이면 꼭 세뇌당하는 느낌.. 억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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