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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기간 얼마나 되셨나요?

궁금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07-04-24 01:38:26
연애 얼마나 하시고, 결혼하셨어요?
어느정도 연애를 해야 배우자로서 상대방을 어느정도 파악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IP : 219.241.xxx.1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24 1:47 AM (220.123.xxx.45)

    저 7년 연애했습니다. 근데 사람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봐야알지, 백날 연애해봤자 결혼하고는
    또 틀려요.

  • 2.
    '07.4.24 1:57 AM (58.148.xxx.176)

    전 9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9년정도 만나서 이젠 이 남자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윗님 말씀대로 틀려요. 10년 연애한것보다 2년 같이 사는게 상대방을 더 잘알게되는거 같아요.

  • 3. ^^
    '07.4.24 2:19 AM (220.95.xxx.8)

    윗님이 말씀하신 케이스가 저네요.
    연애10년, 동거2년 ㅋㅋ,, 결혼 5년차에요.

    근데 제 경우는 연애할때나 동거할때나.. 결혼해서나 모두 같은 모습이에요.
    그래서 남편에게 감사해요.

  • 4. ..
    '07.4.24 2:44 AM (58.78.xxx.206)

    연애2달 너무좋아 죽고못살아
    동거2년 더이상은 미루면 누구한테 뺏길것같아
    결혼 5년째...엇, 윗분과 비슷하네...그리고 결론도 같아요. 남편 너무 좋아...사람을 잘 골라야지요...

  • 5. ^^
    '07.4.24 8:34 AM (220.117.xxx.87)

    순수한 연애기간 3개월, 프로포즈받고 7개월만에 결혼. 둘다 꼼꼼하라면 저리가라 쇠다리도 두드리는 스타일. 결혼 5년차인데 너무 행복합니다. 그전에 6년 만났던 애인 마지막 되니 딴사람이더군요. 기간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 6. 저는 11개월
    '07.4.24 8:52 AM (211.212.xxx.217)

    결혼하겠다고 맘 먹은 건 1달 만나고.
    근데.. 역시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은 괜찮네요.

  • 7. 저는 11개월
    '07.4.24 8:53 AM (211.212.xxx.217)

    참고로 결혼 8년차입니다.

  • 8. 저는
    '07.4.24 9:15 AM (211.239.xxx.140)

    3년 7개월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연애기간동안 여행도 정말 많이다니고 거의 매일 만났는데도
    결혼하고나니 또다른 모습들이 있더라구요.
    더 이쁘기도 하고 혹은 싫기도한 모습들..

  • 9. 새댁
    '07.4.24 9:27 AM (218.209.xxx.220)

    전 연애기간 한 2주? -_-;;;; 선보고 2주 정도 되었을 때 결혼하기로 하고 한달 반 결혼 준비해서 결혼했습니다. 열렬한 사랑으로 결심한 결혼은 아니었고, 사람이 모난 곳이 하나도 안 보이고(제게 이런 사람은 정말 한번도 없었어요.) 심성이 고운 것 같아 결혼 결심 했습니다. 결론은..대박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어디가서 이런 신랑 못 구해올 것 같습니다. 신랑 너무 착하고 귀엽습니다. 제 엄마 아빠도 신랑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하셨는데, 결혼 후에 딸에게 해주는 것 보시고 사위 팬클럽 회원들이십니다. 주위 친척들도 모두 천생연분이라 그러십니다. ^_^;;

  • 10. 전 2년
    '07.4.24 10:07 AM (122.35.xxx.215)

    2년 쫌 넘게 연애했는데요 ^^ 두달되니까 사람성격알겠고 그때부터 저랑 결혼하겠다고 남편이 설치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공부한다 뭐한다 미룬거지.. 인연이있는사람은 한 3개월이면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래도 암튼 2년걸려 결혼했어요..

  • 11. ㅎㅎ 저는~
    '07.4.24 10:11 AM (125.186.xxx.180)

    1년 연애, 결혼 6년차 입니다. 처음에 인터넷 영어 동아리에서 만났구요. 사개월간 채팅만하다가 그 다음에 만났어요. 처음 만나는 데 분홍색 양복(허걱... )을 입고 저 멀리 서 있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저 사람인가봐.. ㅜㅜ 그냥 지나칠래 지나칠래 하다가 그 사람이 저 혹시.. 하는 바람에 네~~ 제가 **입니다~~ 하고 화들짝 놀라 대답하는 바람에 발목 잡혔지요~~ ㅎㅎ
    키도 별로 안크고 얼굴도 그렇고 시누이 네명에 형 하나 홀시어머니.. 조건 무지 않좋다고 부모님 반대하셨었는데 지금은 박서방만한 사람 없다고 울 엄마 언니 다 칭찬합니다. 생긴거 와는 달리 (ㅎㅎ 조폭처럼 생겼거든요) 무지 자상하고 이해심 깊고 남자다운 무거움에 집안일 잘 도와 주고 항상 수고한다 말해주고 한눈 안파는 것 같고.. ㅎㅎ (이건 모르는 건가요.. ^^:)
    여하튼 연애 오래 한다고 사람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연애 짧게 한다고 사람 모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 12. 9개월
    '07.4.24 1:11 PM (211.106.xxx.56)

    12월에 만나서 두어달 쯤 연락 끊었다 다시 혹시나 하고 만났는데 발목 잡혔어요.
    근데 제 선택이 결코 성급하다거나 잘못 됬다고 보진 않아요.다음해 9월에 결혼했어요.
    저 역시 대박입니다.^^ 시부모님 또한 최고! 벌써 결혼한지 3년 다 되어 가네요.
    이십대 초반에는 연애는 당연히 몇 년은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에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면(20대 중후반이후) 두세달 만나다 보면 다 파악되는 거 같아요.
    물론 서로의 집안환경도 아~~주 중요합니다.

  • 13. ...
    '07.4.24 3:48 PM (125.177.xxx.9)

    맞아요 연애 아무리 해도 결혼해서 살아야 알수 있는게 있어요

    시집이나 친인척들 관계는요 그리고 돈 문제도 그렇고

    연애할때야 둘만 좋으면 되고 별로 문제 될것도 없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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