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2여자아이 잠이 너무 많아요

잠많은딸 조회수 : 834
작성일 : 2007-04-23 03:23:57
잠이 많은 것도 병인가요?
학교 갔다와서 낮잠자고 밤 열시만 되면 졸리다고 난리입니다
중간고사가 코앞인데..
이렇게 잠만자다간 ..걱정이네요
어떻게 잠 줄이는건 약으로 안되나요?
IP : 211.215.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07.4.23 5:09 AM (125.176.xxx.17)

    잠을 얼마나 자는지 몰라도, 잠을 줄이는 것보다는 깨어 있는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지 생각해 보시는 게...;

  • 2. ...
    '07.4.23 7:32 AM (211.207.xxx.232)

    전 시험기간이면 늘 10시에 잤는데..
    학교갔다오자마자 낮잠은 기본이었고요.. ^^;;

  • 3. 저도
    '07.4.23 8:09 AM (210.94.xxx.89)

    제가 잠이 많아요. 체력도 약하구요. 심지어 MT 다녀오면 주말에 18시간을 꺠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잤으니깐요 - 부모님이 어디 아픈거 아닌가 걱정할 정도였어요. 그지만 대신 깨어있을떈 바짝 집중했어요. 그래도 공부 잘했어요 ^^. 저 잘났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깨어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세요. 실제로 고시생들이 10시간 이상 공부한다지만 '진짜' 공부 하는 시간은 그 절반도 안된다고 합니다.

  • 4. 동심초
    '07.4.23 9:18 AM (220.119.xxx.150)

    울 딸 중2인데. 참~ 작년과 다르네요,
    중1일때는 저녁에 자라고 해도 혼자 공부 하더니 올해는 좀 커서 그런지 반 애들 분위기에 그런건지...
    학교 갔다 와서 낮잠에... 저녁 9시~10시30분 또 어중간한 휴식 ? (잠) 깨우면 일어나서 공부좀 하다가
    못하는애들 하는 행동 집중 못하고 이것저것 만지고 ...시간만 흘려 보내고 공부 진도는 안나갑니다.
    25일 부터 시험인데 수학, 과학,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걱정이네요
    그 즈음에 키가 자랄려고 잠이 많은가 봅니다 ^^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

  • 5. ^^
    '07.4.23 9:25 AM (121.144.xxx.235)

    아이들 셋 키워보니 그것도 대충 개인적으로 타고 나는 게 있나봅니다.
    울 둘째 대학생인 지금도...아침잠땜에
    첫째는 한번 부르면 벌떡~ 어쩔 땐 새벽에 등교하고 없어서 놀랜다는...
    몸이 빠르고 늦고도 마찬가지... 애들 커도 그런 특성땜에 머리 아파요.

  • 6. 중3맘
    '07.4.23 10:50 AM (121.137.xxx.67)

    아들 키우는 엄마라 같을 지 모르지만 울아덜 중2 때 엄청 잤습니다.
    거의 깨어 있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자던지 졸던지 하더군요.
    1학년때 공부를 꾀해 2학년 때 조금만 더 노력 하면 전교 1등 할거라 믿었는데
    이렇게 자니 1학년 때 성적도 유지 못하더군요. 끝내 받을 수 없는 점수도 받아오고요.
    남편이 신체가 한창 크는 시기라 잠이 많을 거라면서 편하게 해주자고 했습니다.
    정말 키가 6cm나 자랐습니다.
    3학년이 된 지금 그때 만큼 자지 않아요.
    신체적 변화가 많은 시기에는 몸이 많이 피곤해 하고 ?또 푹쉬어 주어야 잘 크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7. 나나
    '07.4.23 6:59 PM (211.187.xxx.151)

    여러님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진심으로요...동심초님의 글은 가슴에 팍 와닿네요
    깨어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하는데...깨어있는시간은 학교와 학원숙제,티브이로 때우고 있으니...아마도 이번 시험은 망칠것 같아요..전 좋은대학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밝고 건강하게 자랐음하지만...대학을 못가는걸 생각하니 저처럼 살까봐 또 걱정됩니다.자식들이 이런 엄마의 맘을 좀 알아주었음,,,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4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0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2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3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77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0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4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8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48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1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7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08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0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7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4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4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58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89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3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0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37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6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8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7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1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79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