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황금어장에 이영자씨편 보신 분 없으세요?

무릎팍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07-04-19 21:04:17
말이 많길래 찾아서 봤는데,
이영자씨 정말 타고난 코메디언이더군요.
출연분 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강호동씨가 전혀 커버를 못할 만큼,
순발력과 개그 센스가 뛰어난데 깜짝 놀랐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너무 거침없이 입담이 세서
안 좋게 보신 분들도 일부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예전 일으킨 다이어트 물의 때문에
지금 공중파 방송 출연이 안되고 있는 모양이어요.
저렇게 능력있는 사람이 묻혀지낸다는게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물의 연예인들이 얼마 안 있으면 TV에 나와 웃고 떠들고,
범죄를 저지른 정치인, 기업가도 몇 달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는데,
이영자씨에게 유독 가혹한 이유가, 그녀가 비호감 캐릭터여서일까요?
죄가 있으면 법에 따라 벌을 받고,
방송도 그만큼 쉬었으면 이젠 용서받아도 좋으련만...
IP : 121.140.xxx.15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19 9:10 PM (220.76.xxx.184)

    어제 보다가 웃겨서 반 쓰러졌어요..
    정말 타고났구나.. 감탄도 하구요.. 대부분 전성기 지나면 감각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이영자씨는 더 좋아지신듯해요... 빨리 컴백했으면 싶구요..

    그리고 저도 다이어트도 해보고 했지만 지방흡입하는걸로는 지방이 1-2키로정도밖에 안빠지는걸로 알아요.. 성형외과에서 제일 만족도가 낮은 수술이 지방흡입이라고 하던데...
    이영자씨가 노력해서 살뺐던것을 지방흡입으로 한걸로 말하는건 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사소한걸로 생각해서 말을 안했을거라고 추측하구요.. 물론 그걸 숨긴건 당연히 잘못했지만요...

    마약해도 몇달후면 화려하게 컴백하는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너무 사람들이 가혹한거 같아서.. 빨리 좋은 모습으로 나왔으면 싶더라구요

  • 2. ,,
    '07.4.19 9:11 PM (220.72.xxx.30)

    전 재미없었어요.
    그리고 송혜교같이 이쁜사람들은,... 어쩌구 한말이요.
    지받흡인한건데 다이어트했다고 거짓말해서 비난받는다는 식으로 들리던데요
    본질은 거짓말로 다이어트 상품을 팔려고 한거잖아요.

    그건 사기잖아요...

  • 3. 저는
    '07.4.19 9:16 PM (124.5.xxx.34)

    보면서 기분이 참 별로던데요
    이영자씨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나 할까.....
    강호동이 자기 개그를 흉내낸다는 식으로 말 하고
    음 너무 함부로 거침없이 말 하는게 좀 그래보였어요.
    제가 너무 까탈스럽나요?

  • 4. *
    '07.4.19 9:20 PM (221.165.xxx.159)

    무릎팍으로 방송 복귀된거 아닌가요?
    일종의 시험방송이죠.
    조만간 나올것 같아보여요.
    신랑이랑 실컷웃으며 봤어요.

    저도 그 프로 잘 보는데요.
    아직까진 신선해요.
    엽기출연진도 그렇고 내용도 재미있었고요.
    이영자씨도 뭐 만만치 않은 캐릭터라 괜찮았네요.
    전**씨도 후보였을텐데 얼마전 사건때문에 못나오겠죠.

    이건 다른얘긴데요.
    아랫글중 남편분이 후르륵짭짭하시는거 밉다고..
    이영자씨 결혼시키기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식사하는 모습을보고부터
    거부감들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거 빼고는 저도 이영자씨의 재능 좋아해요.
    다시 나온다 해도 이영자씨 하는 프로그램 볼것 같아요.

    윗분 말씀대로 다이어트가 문제가 아니라 팬들을 속인거니 문제가 커졌었죠...
    일종의 기만죄? 사기죄?? 거기에 상업적이익까지..
    그치만 마약도 아니고 불륜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음주운전같은 살인죄도 아니고
    충분히 본인이 자숙했다면 방송해도 괜찮지 싶어요.
    다른 연예인들한테는 참으로 관대하지 않나요?

  • 5. 저도
    '07.4.19 9:21 PM (59.86.xxx.24)

    봤는데.. 별루던데요
    강호동깎아내리고, 자기또한 깎아내렸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6. ..
    '07.4.19 9:22 PM (210.108.xxx.5)

    너무 싫던데요. 꼰대 처럼 '나 예전에 잘나갔어' '선배 대접해줘' 이것 밖에 못 느꼈어요. 완전 비호감이라서 다시 복귀할수 있나 싶던데요.

  • 7. 아 맞아요
    '07.4.19 9:28 PM (124.5.xxx.34)

    예전에 자기만큼 나간 사람이 없다 그러니 아직도 내가 최고다.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이영자씨가 잘 못 한 건 별로 생각 안나요,
    그냥 예전보다는 나이가 들었으니까 조금 더 진중하게 나왔으면
    오히려 팬들이 알아보고 좋아했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원글이
    '07.4.19 9:36 PM (121.140.xxx.151)

    역시 안 좋게 보신 분도 많았네요.
    제 주위에서도 반성의 기미가 별로 없다느니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햇어요.

    지금 이영자씨 입장에서 간만에 공중파 나온 황금같은 기회에,
    자성하는 척 하며 조신하게 행동해보일 수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연예계물 먹었으면 방송의 생리를 알겠죠)
    과연 그걸로 방송에서 이영자씨를 불러줄까...

    지금도 얼마나 웃길 수 있는지 자신의 상품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바로 자기가 복귀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하고요.

    제 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 정말 잘 나가는 개그우먼이었고, 지금도 그 이상 할 수 있다~"
    이런 필사적인 몸부림이 느껴졌거든요.
    그런 자신감이 사실 저는 부럽더군요. 방송복귀 의지도요.

  • 9. SBS에서
    '07.4.19 9:45 PM (121.157.xxx.164)

    최근까지 대박집 쪽박집 그런거 진행했었는데 .. 그건 공중파로 안 쳐주는 건가요 ???
    이영자씨 친하다는 패밀리들이 죄다 비호감이신 분들이라 ... 별로 반갑지도 않고.

  • 10. 저는 요..
    '07.4.19 9:48 PM (219.250.xxx.69)

    전 이영자 나와서 딴데로 틀었어요 -.-;;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로 물건을 팔려고 했다는 것,
    용서가 안되요..본인도 인정 안하는 것 같구.....
    그래서 그런지 무슨 개그를 해도 무감동..

  • 11. 바로 윗글 쓴사람
    '07.4.19 9:51 PM (219.250.xxx.69)

    맞아요..
    sbs에서 한참 활동 했는데
    무슨 복귀를 원한다는 건 지 잘 이해가 안되요..
    이영자씨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 12. 저두요
    '07.4.19 10:11 PM (122.32.xxx.149)

    이영자씨 나와서 다른데로 틀었습니다.
    워낙에 사건 터지기 전부터 비호감이었어요.
    자기 잘난척하느라 다른 사람 깍아내리는 개그.. 이영자씨 말고도 몇명 더 있죠. 딱 질색이예요.

  • 13. .....
    '07.4.19 10:27 PM (124.57.xxx.37)

    이영자가 사기로 물건을 팔려고 했었나요?
    너무 예전 일이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냥....다이어트로 체중조절했다고 말했는데 사실은 지방흡입도 하긴 했다
    이런거 아니었었나요?

  • 14. 윗님
    '07.4.19 10:35 PM (122.32.xxx.149)

    얼굴살 빼주는 기능으로 쓰는거였던가..
    암튼 얼굴에 감싸는 다이어트 도구를 효과 봤다며 팔았던 기억이 나요. 운동할때 쓰는거라고 했던것도 같은데..저도 가물가물하긴 한데..
    자기 다이어트해서 살빼는데 도움이 된거라고 물건을 팔려고 했었죠.
    그게 사기 아니고 뭐겠어요? 아무리 좋게 말해야 허위 과장광고죠.

  • 15. 재미
    '07.4.19 11:13 PM (61.249.xxx.34)

    전 정말 재미있던데요.
    제가 좋아하는 강호동과 이영자가 붙으니 강호동이 맥을 못 추던데요.
    혼자 봤지만 진짜 실컷 웃어봤네요.

    이영자씨 컴백했슴 좋겠어요.
    음주운전, 마약 등등등 안 좋은 일로도 다 컴백하던데 이영자씨도 이젠 나왔으면 좋겠어요.

  • 16. 그냥..
    '07.4.19 11:30 PM (121.151.xxx.69)

    그냥보고 잠시즐거우면 되는거아닌가요?
    열심히살고 타고난끼있고 ..이젠 나이가들어 말도 잘하두만..
    전 보면서 행복했네요...다른사람비방한단 생각 전혀안들두만요.
    어느여자개그우먼이 나와서 그정도로 말받아치겠어요.대단한 이영자였네요..

  • 17. 저두
    '07.4.19 11:45 PM (125.191.xxx.141)

    이영자랑 친한 사람들 모두 비호감이라..그사람들 나오면 돌려버려요
    이영자,이소라,홍진경,엄정화,최진실 등
    이 사람들 보면 유유상종이라 말이 딱~ 맞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18. 저두
    '07.4.20 12:07 AM (123.254.xxx.245)

    비호감이라 딴 채널로 돌렸어요.

  • 19. 비호감이지만
    '07.4.20 1:20 AM (58.143.xxx.56)

    같은 여자로서 다이어트 파문은 정말 안됬어요.
    지방흡입 경험 있어요. 흔히 말하는 저주받은 몸매라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별 효과 없었어요. 변두리 싸구려(그래도 기백만원 들어 했던거예요) 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아프기만 너무 아프고, 친구한테도 말 할 수 없어서 내 발로 걸어들어가 아픈몸으로 걸어 나왔죠.
    그 이후로 돈 아까운거, 너무 아팠던거 때문에 억울해서 죽어라 굶어서 10키로 뺐어요.
    수술이 정신적 자극은 크게 되더군요.
    근데 아이 낳고 나니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니 수술이 별 효과 없었다는거 사실이예요.
    이영자도 공인으로서 의사앞에 옷 벗고 누웠다는게 너무 창피했을거예요.
    이 짓까지 했는데 살 안빠지면 너무 억울했겠죠.
    그래서 죽기 살기로 운동했을꺼예요.
    그래서 수술 사실을 숨기는데 그다지 찔리지 않았겠죠.
    식이요법, 운동으로 더 큰 효과를 봤을테니까요.
    그런데 수술해 놓고 운동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비난하는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수술이 영원한 거라면 지금처럼 다시 찌지는 않았겠죠.
    개인적으로 이영자식 개그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개그맨 이영자를 높이 평가하진 않지만
    저주받은 몸매를 가진 여자로서 정말 정말 그 맘 고생만은 공감이 가네요.

  • 20. 그래도 가혹해요
    '07.4.20 2:33 AM (125.181.xxx.39)

    이영자씨를 보면 좀 안쓰럽단 생각은해요...
    이쁘고 잘 나가던 여배우였음 아직도 공중파에 못나올까? 이런 생각에...^^;;
    (하지만 이영자의 개그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근데 궁금한건데...
    이영자가 살 빼고 늘어진 살 제거하는 수술 받았던거 아닌가요? (성기랑 가슴 부분으로요)
    예전에 기사 봤을때 그런 늘어진 살이랑 살짝 정리 차원으로 했다고 본 것 같아서요

  • 21.
    '07.4.20 10:47 AM (59.86.xxx.24)

    비호감이지만, 그 프로를 꼭 시청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본 케이슨데요.
    보면서 알수없는 신경질이 나더라구요.
    원래 그다지 좋은 개그가 아니어서 싫어하긴 했는데
    노골적으로 mbc를떠났니.강호동이밑에있기시러sbs갔니.내가선배니.예전엔잘나갔다느니...
    꼴사나웠어요.그리고 sbs에서 방송하지 않았나요?
    그분은 복귀라는게 자기이름걸고 토크쇼같은걸 맡길 원하나 보죠. 아우 싫어요. 안보면 그만이지만.

  • 22. 비호감
    '07.4.20 11:13 AM (210.180.xxx.126)

    무슨 사건 때문이라기 보다 이상하게 그 주변에 같은 집단들 때문에 보기가 싫어요.
    채널 돌리다보니까 김원희씨 포함되어있는 세여자가 하는 토크프로도 있던데 아예 그 채널 건너 뜁니다.
    이상해요. 주는거 없이 싫을 수 있다는게.

  • 23. 참~~
    '07.4.20 11:22 AM (218.144.xxx.137)

    코메디프로 하나 보는데....참복잡들 하십니다..
    다 그프로 모니터하셔도 될거 같네요...

    전 재밌기만 하던데..

  • 24. 정현숙
    '07.4.20 11:33 AM (211.54.xxx.38)

    저는 개인적으로의 생각인데요 아뭏던 공인이신분이 물의를 일으켰어니 그것도 대단히 (여성들은 모두 다이어트) 큰물의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자숙한 세월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그여자 테이프도(요가 비슷한 에어로빅) 찍었던걸로 알고 있읍니다. 방송은 자제가 되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연예계에 인물들의 그렇게 없나요 신인들도 키워주고 뭐 이영자뿐 아니라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어디 한두명입니까 시청자들을 우롱하는것 밖에는 보여지지가 않네요 저는 아예 안보죠

  • 25. 새발의피
    '07.4.20 11:38 AM (121.141.xxx.113)

    솔직히 유부남이랑 약먹고 유부남이랑 놀아난 사람아닌 것도 방송에 나왔는데 이영자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 뻔뻔한 얼굴로 나와서 방송하는것 보면 구토나올거 같았거든요.
    그 더러운 몸뚱이로 나와서 연기만 봐주세요 하는데 돌 던지고 싶던데..
    이영자씨 정도면 충분히 뉘우쳤다고 생각해요..

  • 26. 별로..
    '07.4.20 12:05 PM (220.75.xxx.137)

    내가 살기 위해 남을 공격하는 개그..웃기지도 재밌지도 않았습니다.
    나 살자고 남 흠집내는..이건 아닌 것같아서..

  • 27. 요조숙녀
    '07.4.20 1:34 PM (59.16.xxx.116)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강호동 공격도 앞에두고 하니까 밉지않았구요.
    방송복귀못할 이유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불륜을 저지른것도아니구요.지방흡입 속인거 그거 사실 말하고 싶지않았을거 같아요. 나라도....
    새발의피님 말씀에 백번동감입니다

  • 28. ...
    '07.4.20 1:34 PM (221.140.xxx.133)

    이영자씨에게 별 유감없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안(못) 나오는 것은 이전에 일으킨 물의 때문이 아니고...
    이제 이영자씨 같은 캐릭터에 대한 수요가 없기 때문 아닌가요?

    솔직히 더 파렴치한 연예인들이 얼마나 더 많은가요...

  • 29. 며칠전..
    '07.4.20 3:30 PM (165.141.xxx.248)

    동네 야채가게 오픈때 봤어요.
    자기가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지 자기맘대로 집어가는 행동에 어린 제 딸아이가 정말 비호감이라 하더군요..
    공인이면 그리해도 되는지 싶다가도 공인이라 행동에 제약이 많겠다 싶어 어려운 직업이라는 생각 절로 들었어요..

  • 30. 싫던데..
    '07.4.20 4:19 PM (152.99.xxx.68)

    그렇게 막말하고.. 선배라고 대접받으려하고.. 그런게 아직도 감각이 있는것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솔직히 이영자씨 예전에도 말을 막해서 비호감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줍잖게 막 오바하는 모습.. 개그하면서 여자로서의 모습조차도 다 포기한듯한 그 모습때문에 괴로웠다고 하면서 여전히 그런류의 개그를 하더군요. 다른사람을 깔보는듯한 표현과 모습에서 아주 싫었습니다. 아마 재기해도 힘들것같은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개그를 하면서 다시 재기하겠다는게 좀 우스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1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79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5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39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