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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은 참 잘하지 않아요?
예전에 한참 왕성한 활동할때는 1,2,3.. 숫자도 못센다는 등 루머도 꽤있었는데...(어린나이에 듣고 그걸 믿으며 놀랐죠ㅋㅋ)
한참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나왔는데 어쩜 저리도 진행을 잘할까요...
외모도 변함없고 목소리도 변함없고,,,
별다른 소문없이 잘 사시다가 모든것이 다 잘 안정되니깐 다시 나오신것 같은데...
언제 쉬었냐는듯...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웬만한 여성진행자보다 훨씬 질하는것 같아요.
엄청 부럽네요. 검색해보니 59년생이라고 나오네요--;;
1. ....
'07.4.13 1:00 PM (121.146.xxx.228)예전 일간지 기자하고 결혼한것 까지 아는데 ....지금도 그 결혼 유지 되고 있겠죠?.....전 그이가 골초라는 말에 의아했던 기억이...
2. 너무
'07.4.13 1:20 PM (125.186.xxx.18)똑소리나게 말을 하는거 같아서 정이 안가요..
3. ..
'07.4.13 1:28 PM (121.156.xxx.191)너무 논리적으로 말하려는게 보여요.
전 그입이 그렇게 얄미워요.4. 왕영은씨가
'07.4.13 1:31 PM (211.199.xxx.126)이렇게 미움받는 사람인지는 몰랐네요. 후후~~~
여기야 자유게시판이니까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아무이야기나 하는 데지만.. 우째 포털 싸이트 악플놀이 보는거 같은 착각이...5. 토크
'07.4.13 1:38 PM (124.49.xxx.16)전 논리적으로 말하려는 사람이...엉성하게 말해서 도대체 뭔말하는지 모르게 말하는 사람보다 1000배 낫던데...
6. 오후
'07.4.13 1:42 PM (59.23.xxx.74)저도 영리하단 생각들어요.
그래서 정이 안가는 분들도 있을까요?7. 딱
'07.4.13 2:11 PM (211.48.xxx.243)거기까지..
연예인으로는 너무 한가지색 밖에 없어서..
지루합니다. 그프로 안봐요.둘이 안어울려서..8. 영리하면서
'07.4.13 2:27 PM (125.248.xxx.2)정감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근데 왕영은씨는 똑똑하단걸 너무 강조하는걸 보면
안똑똑하게 보입니다.
우리 옛말에 코끝에 여시가 세마리다 그런 속담 있잖아요.
그 여시 같아요.9. ...
'07.4.13 2:30 PM (61.40.xxx.3)별로 예요.
왜 방송은 새 사람을 찾아내지 않고, 저렇게 옛날 사람들 꼭 끌어내
쓰는지..하면서 봤거든요.
별 특징이 없잖아요. 말 조리있게 한다는 것 정도...
진행자는 그 이상의 것이 있어야할 것 같아서요.
근데 함께 방송해본 사람말에 의하면 똑소리는 난다고 하데요.10. 여우죠 뭐
'07.4.13 2:30 PM (211.192.xxx.63)이혼은 안했구요,속사정은 모르지만 잘 삽니다,애들도 엄청 똑똑해요,이건 우리애들하고 같은 유치원 출신이고 계속 소식을 듣게되니까 틀림없어요,골초는 예전에는 맞는것 같고 요새는 모르겠네요,여우들은 임신하면 끊지않을까 싶은데요..자기관리나 앞가림은 참 잘하는것 같아요..어떤면에선 부러워요.
11. ..
'07.4.13 4:03 PM (125.178.xxx.144)싫어여..왠지 주는거없이..어쩌다 방송보면 오ㅏㅇ 짜쯩...
12. 전 좋던데...
'07.4.13 4:17 PM (211.58.xxx.168)영리한 사람이 경험까지 쌓았으니 솔직히 그 시간대 맡기 아깝던데요?
애들 잘 키워놓고 한숨 돌릴 때 돼서 나오는 거면 좋겠어요. ^^13. 뽀미언니
'07.4.13 4:47 PM (220.88.xxx.114)일때가 딱 좋았는데..
호기심 많고, 영리하고, 똑 떨어지는 듯한 이미지
근데 요즘 왜 시선처리를 그렇게 하죠??
옆사람을 볼때 지그시 내리깔면서 얼핏 보면 째려보는 듯이 한참 보는 버릇있대요14. 비호감
'07.4.13 5:17 PM (203.170.xxx.7)입니다
저번에 후배게스트에게
방송인데도 반말 딱딱하며 쫑코주는걸 보고
더 싫어졌어요
여우과임에는 틀림없는듯 해요15. .
'07.4.13 6:39 PM (220.75.xxx.143)얼마전까지 압구정에 산다고 들었어요. 저도 가까이 사는데 엄마들간에 말많지요.
아이를 미국유학보냈는데, 한국에서 있을때 동네치마바람을 몰고다녔다고...제 아이는 그집아이보다 몇살위라서 직접 겪지는 않았는데. 직접 팀짜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그러더니 어느날 방송나오고 얼굴에 뭘했는지 너무 팽팽하고, 너무 바른척해서 얄미워요. 별짓은 혼자 다하면서... 근데 동네에서 통 못보겟어요. 이사갔나..?16. ..
'07.4.13 11:20 PM (58.143.xxx.2)전 웬지 진부하고 너무 자신을 정형화하는것 같아 별루던데요.
방송용멘트에 능숙한, 여시라기보다 좀 이중성이 있어보여요.17. ..
'07.4.14 8:17 AM (218.239.xxx.54)뽀미 언니땐 귀엽고 발랄하고 좋아했었는데
나이 들어서 그 이미지 안아울리는것 같아요.
푸근한 맛이 없고 너무 여우 같아요.
눈빛이나 목소리등등..정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