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식사해야하는 사람이
매일 저러구 다니면
정말 역겨워요.
특히 코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람은 더 그렇구요.
같이 밥먹기 역겨워요.
평소에 용모 단정한 분은 그냥 넘어가지는데
허구 헌날 저러구 다니는 사람은 정말 못 봐주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코구멍에 코딱지 좀 달고 다니지 말았으면...
제발 조회수 : 961
작성일 : 2007-04-13 10:57:40
IP : 202.30.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7.4.13 11:49 AM (125.129.xxx.105)본인이 그걸 좀 알았음 좋겠는데
거울보다보면 모를까 그게 궁금하죠2. 발 져려
'07.4.13 12:31 PM (61.255.xxx.213)우리작은놈이 맨날
그 지경이예요..
비염이 있어서 약멕여도 그때뿐...
콧물이 콧속에 고여있어서 풀어도
나오지도 않고..
이비인후과가서 ㄱㅣ 계로 빼야되고...
코에 코딱지가 너덜너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