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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광랜 요금 얼마나 내세요.
저것도 몇번이나 깍아달라고 전화해서 저정도네요..
근데 지대로 열받은 사건....이...
제동생이 하나로 쓰다가 다른 업체 홍보전화가 와서 바꾸자마자
하나로에서 전화가 왔대요...
요금때문에 그러하냐..그럼 요금을 내려주겠다...
인터넷요금 2만얼마..
전화기본요금 2500을 2년간 면제 + 사은품(뭣도 있고 뭣도있고..좋은거만 있더군요..)
우띠.................................열받아서 아침부터
106 해지부서에 돌렸네요...
합의본게 전화요금 2500원 1년면제 + 사은품(작은거래요..) 입니다...
일단 알았다고 전화끊었어요..
2만원 정도에 광랜쓰신다는분 계셔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주위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니 황당하네요..
도대체 하나로 요금 체계는 어떤건지 너무 어이가 없군요...
더 장기고객이고 연체한번 안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야되는거 아닌가요?
한두달 일이년 쓰고 말 인터넷도 전화도 아닌데..
한달에 5천원이면 10년만해도 저게 얼마입니까....
낼 또 전화하던지...다른곳에 항의하던지 그래야겠어요...
-----------------통신계의쉬레기-------------------------
1. ..
'07.4.13 1:55 PM (211.178.xxx.39)해지하겠다고 했더니 vat포함 20,000원에 ...5개월 면제해주더군요...
2. 동감
'07.4.13 2:40 PM (222.234.xxx.24)인터넷과 핸드폰 이용하면서 불만을 가졌죠.
하나로의 문제만이 아니라 각통신사들은 기존 가입자보다는 신규가입자를 끌어 들이는데 열을 올려요.
전 기간 완료되면 변경하면서 서비스를 챙기려해요.
우유나 신문에서도 이런 불만 느낀적 있어요.
대체로 불만을 이야기하면 서비스사항을 하나씩 이야기 해주더군요.3. .
'07.4.13 2:53 PM (122.32.xxx.149)그게요. 106으로 걸어서 해지하겠다고 하면 별로 크게 할인 안해줘요.
거기서 권한이 딱 그만큼이구요.
그래도 해지하겠다고 하면 나중에 다시 전화가 와요. 담당 부서가 따로 있나봐요.
저도 5년 넘게 쓰다가 동생 때문에 파워콤으로 전환하려고 했었는데
빡빡 우겨서 해지신청 하고 난다음에 두어시간 지나서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1566 어쩌구 하는 번호였어요.
3개월 무료에 22000원인가. 해준다고 하던데요.
아파트에서는 그게 가능한 최저가격인거 같구요. 주택에서는 더 싸게..19000원대로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해지하겠다고 하니까 그 가격으로 다른 사람 승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그랬어요.
전화도 끊는다고 하니까 2년 기본료 무료 제시했었구요.
전화 역시 106에서 바로는 안되구요. 해지신청 접수 들어간 다음에 따로 전화가 와요.
다시 한번 해지신청 해보세요.
뭐.. 그러다 해지되면 보조금 왕창주는 파워콤으로 옮기면 그만이죠~
아.. 진짜 하나로 너무 짜증나요. 통신사들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