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살돋에 자주 가면 안 됩니다 ㅋㅋ
어제 보고는 그냥 넘겼는데 오늘 다시 보고 바로 질렀어요.
인증서 날짜도 지나서 다시 발급받았죠.
다른 때 같으면 오늘 사지 말란 계시다 생각하고;; 그냥 말았을 텐데...ㅎㅎ
회원 가입 후 바로 1000원 적림금 주길래
그것 썼더니 어쨌든 5만원 안쪽이 됐네요 ㅋㅋ
얼마 전 롯데에선가 보니 10% 해서 스몰 볼 하나 18000원 봤는데
이 정도면 좋은 가격이다 싶어 나름 기뻐하고 있습니다.
과연 잘 쓸 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그릇 사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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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모셨어요 -,.-
아브라카다브라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07-04-12 11:15:59
IP : 211.221.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거
'07.4.12 11:17 AM (125.129.xxx.105)있는데도 별로 사용안하네요
2. 전
'07.4.12 11:22 AM (58.120.xxx.253)지름신 물리쳣어요.
며칠전 나물이네에서 봤을떈 그저그랬다가 82에 바람이 부니 막 동요되는거예요.
이쁘긴 하지만 꾹 참았어요.
조금 후회되기도 하고 그냥 그러네요.3. 저도..
'07.4.12 11:28 AM (211.169.xxx.81)샀어요. 이길수가 없어요, 지름신을.
4. 장바구니에
'07.4.12 11:36 AM (163.152.xxx.91)담아두고 결재하려고 할때마다 에러가 떠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사진빨이야 잘 받겠지만 내가 언제 뭐 맨날 사진찍으면서 밥 먹을일도 없고...
사내녀석 둘 키우다보니 이나갈일 있으면 속상할 것 같고...5. 저도
'07.4.12 12:15 PM (61.32.xxx.37)2만원일때는 꾹꾹 눌러두고 있었는데, 8천원이면 그래도 살만한거 같아 얼른 질렀네요.
정사각접시, 직사각접시 이런건 그냥 물리치고
스몰볼만 4개요.
예전부터 사고싶던거라 기분좋아요.6. 스몰볼
'07.4.12 12:52 PM (124.216.xxx.204)카바가 뮌가요? 저도 눈요기만 하다가 좋은 기회에 장만하고 싶은데
스몰볼카바가 뮌지 모르겠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야 제일 잘 어울릴까요?7. 당분간
'07.4.12 8:04 PM (219.252.xxx.108)그릇 안 사려고 했는데 어제 그 글 보고 결국 사고야 말았답니다.
카라 그릇 다른 거는 별로 이쁘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아브라카다브라는 이쁘더라고요.
현금으로 하니 10프로 할인 해줘서 사 버렸습니다.
사실...몸매가 되면 옷을 살텐데 그게 안되니 치수 상관 없는 그릇만 가끔 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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