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관수술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얼마전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07-04-11 13:09:43
되었다고 글올린 이입니다..
남편이 수술한 병원말고도 두세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정액검출이 되지도 않았고
남편으로인해 임신될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바람에 남편이 한동안 굉장히 고민하고
제가 수술한 산부인과에도 갔다왔었어요 혹시 오진이 아니었을까~~하고...
비뇨기과와는 달리 산부인과에서는 검사결과가 그렇다하더라도 임신가능성은 없진않다..  
교수로부터 전혀 없진 않다라고 배웠다...  
이래서 남편.. 고민끝에... 그래.. 결과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넘 건강한 관계로 그럴 수 있겠다하고 다 잊어버리기로 했었어요
전 사방팔방 알아본끝에 그럴 경우에는 일반 비뇨기과에선 정밀검사를 할수있는 기구가 없답니다
불임전문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까지 할려고 했는데 남편이 그렇게 끝을 본들
둘다 상처받는다  그냥 끝내자해서 접었어요
근데 제가 다시 임신을 한것같아요..
만약 임신이고 양수검사하고 유전자검사까지 받아 첨부할경우 비뇨기과를 상대로해서 제가  소송을 걸 경우 그 병원의사에게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편에겐 섭섭한 맘도 있었지만 풀었구요.. 근데 그 비뇨기과의사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요....
IP : 218.38.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11 1:43 PM (210.118.xxx.2)

    궁금해서 ..님 예전글 찾아서 읽어보았는데요...
    저라면,,,,,, 남편분이 더 용서가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물론 그렇게 말한 의사때문에 그리 된것이긴 하지만,
    남편분은 ..어떻게 세명이나 아이가 있는 와이프한테 그것도 매일같이 잠자리를 한 시기에
    임신이 되었는데도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다니...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 2.
    '07.4.11 2:02 PM (222.101.xxx.80)

    판례가 기사화 된것을 보니 정관수술 뒤 임신해도 병원에는 책임이 없다고 나왔더라구요.
    비뇨기과에서 검사했을때는 정액이 검출되지 않았으니 결과를 그리 말해준건
    처벌받지 않나 보네요.
    그리고 정관수술도 100%라는 어떤 보장이 없으니 참 애매하네요.

    http://news.empas.com/show.tsp/cp_yn/20040929n00576/?kw=%7B%C1%A4%B0%FC%BC%F6...

  • 3. 원글이
    '07.4.11 3:13 PM (218.38.xxx.234)

    헉... 법률적으로 아무 책임이 없다는건가요? 한가정을 파탄낼 수도 있었는데요?
    남편을 받아들인건 저에게 불순한 의도가 있었어요
    남편이랑 그 병원. 내가 다시 임신되는 순간 끝장내버릴것이라는...

    법에도 이법 저법에 따라서 적용되는게 조금 다르지 않나요?
    그병원 그대로 두게 된다면 전 화병으로 몸져누울지도 모르겠네요

    으이구~~~~세상살다보니 저도 법을 따질때가 있군요....

  • 4. ..
    '07.4.11 4:01 PM (121.132.xxx.44)

    저두 화나네요.
    자기 병원에 정밀검사 기기가 없으면 혹시 모르니 큰 병원에 가서 재검사를 권유해야 하는거죠.
    100% 확신을 가지고 얘기한 의사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는 건 모순같아요.

  • 5. ..
    '07.4.11 4:20 PM (125.181.xxx.221)

    이번엔 낳으세요. 네번째 아이를..
    남편으로부터라도 자유로와지셔야 되지 않겠어요??
    세군데 병원을 전전하고서도 정자가 검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다시 임신?이면..낳아야죠.
    진짜 임신인지 아닌지 추이가 궁금합니다.

  • 6. ..........
    '07.4.11 5:54 PM (61.66.xxx.98)

    그의사에게 임신에 대한 책임이야 없겠지만,
    정신적인 위자료를 청구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확정적으로 말하는 바람에 멀쩡한 가정이 파탄날뻔 했는데요.
    무슨 의사가 100%장담이란 걸 하는지...
    사망선고 외에는 100%확신 할 수 있는게 의료계에 있을 수 있나요.

    변호사를 만나서 상의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05 프리즌 브레이크 4 미드 2007/04/11 732
115004 '지수랑은 안 헤어진다'??? 9 내남자의.... 2007/04/11 2,825
115003 어금니 영구치가 날때요 1 초1맘 2007/04/11 218
115002 밤마다 귤,오렌지 찾는 남편 두신분 9 내가 미쵸 2007/04/11 1,477
115001 스팸전화 우째 차단하나,, 1 환장헐~ 2007/04/11 200
115000 세로로 된 재활용쓰레기통.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7 질문 2007/04/11 397
114999 물안개가 보고싶어요. 1 양수리 2007/04/11 218
114998 주식 신랑 몰래 해보고싶은데....어찌하는건가요? ^^ 11 주식 2007/04/11 1,097
114997 인공수정시 정자가 바뀔수 있나요? 5 인공수정 2007/04/11 1,540
114996 머리가 너무 아파요.. 8 두통 2007/04/11 540
114995 그놈의 돈이 뭔지.......... 9 주식 2007/04/11 2,138
114994 전자사전 3 베스타프로 2007/04/11 460
114993 너무 싸도 의심이... 1 거어미 2007/04/11 818
114992 윗집 고소 하고 싶어요. 2007/04/11 981
114991 이런거 물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영화dvd복사본 6 용산전자상가.. 2007/04/11 556
114990 먹지않아도 배가,,,,불러요 ,,,, 2007/04/11 591
114989 층간소음,,, 5 어쩌나,, 2007/04/11 656
114988 TV에 나올때 마다 부인이 바뀌시지 않습니까? 유퉁씨 15 유퉁 2007/04/11 3,738
114987 출장요리사 추천부탁드려요(요리물음표 중복글) 1 째야~ 2007/04/11 378
114986 체육그룹수업 하려는데 도움부탁드려요. (보험도요) 1 초등 1학년.. 2007/04/11 205
114985 결혼반지를 다시 세팅하고 싶은데 가격이??? 2 주부 2007/04/11 433
114984 바쁘다고 연락끊은 남자친구-해결하고싶어요!도와주세요! 26 보보 2007/04/11 4,556
114983 장롱 추천해주세요~ 1 abc 2007/04/11 409
114982 홍콩 에 출장 가면 뭘 사오면 좋을까요? 2 2007/04/11 379
114981 가능할까요? 이직하고픈녀.. 2007/04/11 165
114980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입주청소비 부담은 어느쪽? 10 이사생각중 2007/04/11 1,028
114979 임신중 커피?! 4 .. 2007/04/11 629
114978 700만원 1000만원 만들기 1 알려주세요 2007/04/11 1,352
114977 더 이상 생머리가 어울리지 않네요... 17 찰랑찰랑 2007/04/11 2,073
114976 4 .. 2007/04/11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