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이가 남편의 보험을 가입해줬대요...
남편이 보험을 들었다가 해지를 했더라구요
월 7만원정도로 입원비등을 보장해주는 보험이었구요
그걸 막내 시누이가 보험료를 내주었던거더라구요..
남편이나 시누이 둘다 제게는 일절 말한마디도 없이...
제가 남편 보험을 들려구 보험회사에 상담하다가 알게되었지요..
전요 그사실을 알고 얼마나 화가 났던지요...
남편에게 따졌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가입하고 나서 생각하니 내게 미안해서 바로 해지를 했노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불필요한 화를 낸걸까요?
오누이간에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상황일까요?
저는 지금도 생각할수록 불쾌하고 화가나요..
제 생각에는
시누이가 보험을 들어주고 싶었다면
일단은 제게도 말을 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남편이잖아요..
제가 이만저만해서 오빠 보험을 하나 들려구요 하는말은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시누이는 그 사실을 제가 알았다는것을 모르고 있지요..
남편도 그렇구 시누이도 그렇구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분들이라면 이 상황을 이해하셨을까요?
1. 정말
'07.4.11 10:15 AM (220.88.xxx.137)너무 까칠하시네요. 시누이가 남편대신 보험 들어준게 잘못인가요? 저도 남동생만 보면 돕고싶어 안달이 나던데... 결혼한다고 남매 사이가 서먹해져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충분히 이해되네요
2. ??
'07.4.11 10:16 AM (86.134.xxx.2)시누이가 보험을 들어달라고 부탁한게 아니라 들어줬다구요? 헐.......아니 오빠 보험을 들어주고 싶은 여동생 많지도 않지만, 그건 새언니랑 먼저 이야기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요...?? 음...
남편분은 그냥 그 때 바로 말씀하셨으면 될 것을.....
거참...남매가 너무 사이가 좋군요.
붉으락 화를 낼 수는 없어도 과외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사실 고맙고 싶어도 고마운 마음이 안 드시겠어요.3. 그게
'07.4.11 10:17 AM (222.108.xxx.1)화낼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럴수 있지 않을까요?
오빠 생각해서 들어준거다 기분좋게 생각하세요..4. ..
'07.4.11 10:17 AM (210.116.xxx.225)그게 왜 화낼 일인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시누이야 오빠한테 얘기하면 오빠가 새언니한테 얘기하겠거니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5. ...
'07.4.11 10:20 AM (58.224.xxx.189)저 같으면 고마울거 같은데요
자기 돈 들여 오빠 보험 들어주는데 불쾌하고 화가 날 거 까진 없을거 같은데요.6. ....
'07.4.11 10:28 AM (218.49.xxx.21)저도 남편이 아내보기 미안해서 해약했단말에 좀 의문스럽네요 .
7. ....
'07.4.11 10:29 AM (61.108.xxx.216)물론 고마운일이고 화낼 만한 일은 아니라고..제3자의 입장에서 들으면 그렇게 얘기들 하실수 있을 거에요.
근데 저는 원글님 마음이 너무 이해되네요.
그렇게 고마운일을 하면서 왜 올케한테는 일언반구 말한마디 안할까요?
이제는 가정을 이룬 오빠의 배우자가 챙겨도 될 일을 왜 남매만 알고 있을까요?
남매사이가 결혼이후에는 서먹해져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그런 미묘한 감정..
저는 너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우애깊은 남매들(참고로 저는 1남4녀중 외며느리).. 그사이의 있는 올케의 입장..
안당해보신분들 정말 모르실 겁니다.8. 혹시
'07.4.11 10:31 AM (211.189.xxx.101)그 작은시누이가 보험설계사 이신가요?!
왠지 자기 실적때문에 가입하고 내주다가..
더 못내겠으니까 해지한거 같은데..
뭐 그런내용이라면 원글님이 이해가 가는데..
그런게 아니고 단순히 오빠를 위해서 가입해줬다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좀 까칠하신가 맞는거 같아요!9. ...
'07.4.11 10:36 AM (121.149.xxx.171)에고... 좋은 일은 좋게 받아들이세요. 동생네 생각해서 들어준것 같은데
그것이 뭐 그리 서운하시는지... 님의 누나라고 생각해 보세요.
좋은일도 시누가 하면 왜 그리 생각하시는지요.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세요.
저도 좋은 것 보면 알려주고 싶고 주고 싶고 그렇지만 정말 올케가 어렵습니다.
어찌 생각할까.. 하고 시누,올케 사이를 떠나 가족을 챙겨주고 싶지만.. 절대적
시누로 받아이들이는 거리감때문에 아예 관계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생각해주면서 살아가자구요.10. 저는
'07.4.11 10:38 AM (61.66.xxx.98)고마운 일이긴 하지만,상황이 이해는 안가네요.
시누이는 결혼했나요?
기혼이면 더 이해가 안가고요,
미혼이면 자기 보험이나 들어놓지...
오빠에게 가정이 있는데 왜 시누가 보험을 들어주죠?
혹시 시누가 보험하느라 차마 들어달라고 말은 못하고 자기가 대신들고
실적올린거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그리고 남편이 부인보기 미안해서 해약했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고요.
시누에게 폐끼치는거 같아서 해약했다면 몰라도...
왠지 평소부터 원글님께서 풀어놓지 않은 쌓인게 있을거 같아요.11. 우선
'07.4.11 10:39 AM (211.226.xxx.99)시누이가 보험 설계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빠의 보험을 자기돈 들여 내주었다면
고마운 일이기는 하나 원글님의 입장에선 좀 황당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우선.. 원글님이 보험 상담을 하다 알게 되신 내용이라고 하시니..
혹. 결혼전에 들었던 보험인지 확인은 해 보셨는지 싶어요.
결혼전에 오빠 생각에 시누이가 돈들여 보험 들어줬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러다 오빠가 결혼을했고
이차저차해서 계속 시누이가 돈 내기 힘들듯 하여 오빠에게 이제부턴 보험료 내라고 했을수도
있고 때문에 남편분은 그냥 해지 하셨을수도 있구요.
언제 어떻게 들게 된 보험인지 알게 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더 명확해 지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결혼한 오빠 보험을 시누이 맘대로 자기돈 들여가며 보험 들어줬다 하면 그닥 반가운 일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원글님께 미리 상의 정도는 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12. 저는
'07.4.11 10:43 AM (61.66.xxx.98)다시 답글들 보면서 원글님께 좋게좋게 생각하라는게 많아서 의외네요.
전 제동생이 있지만,보험대신 들어주고,보험료 내줄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네요.
동생부부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월권행위 아닌가요?
그리고 그 보험의 수혜자가 누군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원글님도 이미 끝난일이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혹시 수혜자문제 때문이 아닐까 나름 상상해봅니다만,)
남편께서도 원글님한테 미안해서 해지 했다니
그 마음을 봐서 그냥 덮어주세요.13. 힘들다....
'07.4.11 10:47 AM (218.237.xxx.105)많은분들이 별일 아니다로 받아들이시는군요...
그런데 저는 왜 그렇게 답글대로 까칠하게 받아들이지는지..
제게 문제가 있긴하나보네요...
일단은 손아래시누이고 아직 미혼이구요 보험설계사도 아니고요
저 모르게 하려구 제 남편에게 입금해주고 남편통장에서 자동인출되게 해놨더라구요..
- 차라리 실적때문에 그리했다면 저도 아무 감정 없죠...
보험은 올해 1월에 가입한지 보름만에 해지해서 보험료를 돌려받았구요..
저는 2월에 알게되었구요..
아가씨가 보험료를 앞으로 15년을 내줄수는 없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당연 제가 부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제가 맘 상한건
남편에 관한 일을 왜 저 모르게 해야하는거죠...
여하튼 제가 까칠한가 돌아봐야 겠어요...14. ..
'07.4.11 10:57 AM (220.76.xxx.115)원글님
혹 올케 자리 무시당했다 생각해서 그러신 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그런 일 겪어서요 ..
형제간에 우애있게 지내는 건 뭐라하지 않지만
오빠의 부인으로서 최소한 알 권리는 있지 않냐 싶어요
시누들도 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배려? 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불편해서 그런거였다면 ..
워낙 왕래를 안하는 식구들이니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남편은 어느 정도는 제게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젤 기분 나쁠 땐
바빠서 말하는 거 잊어버렸다,..도 아니구
니가 왜 그걸 알려고 하느냐..며 되려 공격하던 자세..
솔직히 미안하다 사과하면 될 것을 저도 미안하니까 그러구 말더라구요 ..
이젠 모든 걸 알고 지내야지 공유해야지 하는 집착을 좀 버리니
대범하게 대할 수 있구
이게 남편도 편해졌는지 술술 잘 말하더군요
참나.. 달달 볶는 마눌도 아닌데 자기들끼리 미리 결론지어 그리 행동할 땐
어이없었지만 .. 나이 먹으니 사소한 거에 제 목숨 걸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함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이 여동생 생각해서 보험 하나 들어주면서
제부에게 내가 이거 들어주려하는데 어떠냐 ..
제부랑 누나동생하며 농담 따먹고 지내는 사이긴 하지만
전 전화든 얼굴 보든 말 못할 거 같아요
대신 제 동생이 중간에서 잘 말할 거구요15. 저는
'07.4.11 10:59 AM (61.66.xxx.98)원글님 안까칠하시고요..
문제 없으세요.^^
그런 생각이 지극히 정상이예요.
다만 이미 해결된 지난일이니 한번 남편에게 이야기 했으면
덮어주고 잊는게 원글님께서 마음이 편해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16. 저두
'07.4.11 11:04 AM (220.85.xxx.76)원글님 전혀 안이상한데요.
왜 내남편보험을 형제아니라 부모라도 일단은 상의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뭐가 고마울까요? 오빠생각해서 그랬겠지 하는 생각은 들지만 별로 고맙진 않을것같네요.
좀전에 글읽고 나도 이상한가보다 생각좀해보자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설계사도 아닌 시누이가 결혼한 오빠의 보험을 그것도 15년간이나
들어줄 생각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이해도 안가구요17. 음..
'07.4.11 11:07 AM (211.104.xxx.67)그 시누이의 행동은 잘 이해는 안가요. 왜 오빠 보험을 자기가 들어주는 지? 그게 보험금 수령인을 자기로 지정해서 들었다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원글님 화 나시는 거 이해가 가구요.
저도 몇년전에 보험 하나 들었는데 보험금 수령인을 저희 친정어머니로 해서 들었거든요. 남편한테도 미리 얘기하고 동의를 얻었구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이기도 한거니까.
그렇지 않다면 도대체 왜 들어줬는지 이상하기는 하지만 굳이 숨기려고 애쓴것도 웃기고 숨겼다고 펄펄 뛰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둘 다 별로 이해가 안감. 원글님 부부의 돈이 나가서 시누이를 도와주는 거가 아니잖아요.
하긴 누나가 결혼한 남동생한테 옷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하며 챙기는 것도 거슬린다고 싫어하는 올케들 있긴 하더군요......18. 이상함.
'07.4.11 11:21 AM (211.116.xxx.130)남편이 미안해서 해지 했다고 하니 드는 생각입니다.
시누가 오빠(남편)앞으로 보험을 들어는 줬으나, 수익자를 시누 본인앞으로 해놨던 경우가 아닌가 싶어요. 즉 오빠에게 무슨일이 있을경우 그 보험금을 자신이 타는 방향으로...
그게 아니라면, 남편입장에선 아내에게 미안해할 이유가 없겠지요. 동생이 오빠를 위해서 보험들어주는건데요.19. 뭐가
'07.4.11 3:44 PM (121.143.xxx.171)고맙다는 건지..
제가 딱 원글님과 같은 문제 였었죠
전 결혼한 윗 시누가 오지랖 넓게 제 남편 명의로 보험을 들고 물론 돈은 시누가 내고 또 당연하게 수익자도 시누명의로 해놨더군요
여기서 기분 나쁜건 왜? 제 남편 목숨을 담보로 가지고 있느냐 하는거죠
만일 무슨 사고나 나서 선뜻 그 보험료 우리한테 내줄것도 아니고 또 우리가 아무댓가 없이 그 보험료 덥석 받아갈 것도 아닌이상!
정녕 오지랖 이라고 밖엔 판단할 수 없다는 거죠
돈이 넘쳐 주체할 수 없다면 자기 남편 앞으로 보험을 백건 천건 들것이지
남편은 형제가 고맙게(?) 보험 들어줬는데... 무슨 말이 많냐고 했지만
역으로 그럼 내 명의로 친정 형제들이 보험들어 놓으면 당신은 좋냐고 맞받아치니 수긍하더군요
아무튼, 이건 매우 기분 나쁜일이예요
덧붙여 질문하자면... 별로 맘에 드는 보험도 아니지만 전 시누가 제 남편앞으로 본인을 수익자로 만든 그 보험 유지되는것 싫거든요
이거 제가 돈 주고 사올수도 있나요?? 보험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20. ..
'07.4.11 3:52 PM (125.181.xxx.221)그 시누이가 오빠도 모르게. 생명보험들어놓고, 본인이 매달 내다가
사망시나 사고시에 수급자도 그 시누이 이름으로 해 놓았다면 이건 분명 화 낼 일이지만..
오빠한테 말하고 들어줬는데 그게 화낼 일인가?21. 뭐가
'07.4.11 5:26 PM (121.143.xxx.171)윗님 그게 아니죠
수익자를 시누로 한 보험인데 들어줬다니요 들어놓은거죠
그리고 부부는 무촌이고 형제는 이촌이예요
그것은 부부는 동일하고 누구보다 서로에대해 우선권이 있다는거죠22. 힘들다...
'07.4.11 5:44 PM (218.237.xxx.105)모든님들의 관심있는 답글 감사드려요...
제가 화난부분은 수혜자고 모고 이런거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오직 제 남편에 대한 아가씨의 생각과 행동이
제 입장에서 볼땐 과한거였다는것과
제 남편이 연관된 것인만큼 당연히 제가 알아야 한다는 거죠...
제게 비밀로 한 그 자체가 전 참으로 불쾌했었죠...
일시적인 선물이나 그런게 아니기에....
모든 답글에 다시 감사드리고
저 자신 많이 돌아봐야 겠습니다....23. ..
'07.4.12 1:50 AM (125.181.xxx.221)수익자를 시누이로 했다는 글이 어디있나요?? 원문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
다들 오바해서 생각하고 답하고..
원문에는..남편이름으로 시누이가 보험을 들어주고,보험료를 냈다고만 되어있어요.
원글님의 말씀으로 보건데..
수익자가 시누이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
뭐가 (121.143.179.xxx, 2007-04-11 17:26:21)
윗님 그게 아니죠
-------------------------------- 그런데 이 분은 뭐가 아니라는거죠?? @@
부부는 무촌이고 형제는 이촌이라고요?
그거 모르나요? 부부는 헤어지면 남이예요..형제는 헤어져도 형제고요
저는 원글님 얘기중인데요
혹시 본인 시누이 얘기하시는건가요??24. 뭐가
'07.4.26 9:31 AM (121.143.xxx.153)..님
부부는 헤어지면 남이라구요??
그러면 님은 지금 한이불 덮고 자는 남편과 헤어질거라 생각하고 사십니까?
어쩜 그런 생각없는 답변을 하시는지.. 나 원 참
그리고 보험 들어보신 경험 있으면 아시겠지만 보험청약서(계약서)에 자필서명을 꼭 하게 되어 있어요
원글님이 가입당시 모르시는 상황이였으니 자필서명도 못하셨고 그러니 당연히 수익자은 시누라 추정할수 있지요
아시겠습니까
뭘 오바해서 생각하고 답하고.. 한다는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3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