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홀어머님 모신다는 동서

사소한걱정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07-04-08 09:55:41
..
IP : 58.227.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4.8 10:22 AM (210.57.xxx.230)

    살아보라 하십시요
    우리 동서가 님댁과 같은 상황으로 시어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저 맏며느리구요
    3년 살다가 따로 안 살면 이혼한다해서 분가했습니다.
    동서가 대놓고, 저보고 맏이니까 모시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동서가 같이 살땐, 제가 왠지 불편했구요

    물론, 저 맏며느리라 조만간 모시고 살 생각입니다.
    애들 대학 간 후, 모시고 살려고요
    3~4년후 쯤요.
    저 같이 살긴 싫어도 같이 살면 정말 잘 해드릴려고, 결심(?) 하고 있답니다^^;;

  • 2. ~~
    '07.4.8 10:56 AM (218.238.xxx.143)

    동서가 아직 뭘 모르나보네요~~~~ 전 남편이 가끔씩 흘리는 말로 어머님과 나이드시니 같이 살아야한단 말 할때마다..난감하네요. 나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게 아닐까???

  • 3. ^^
    '07.4.8 11:21 AM (125.182.xxx.82)

    마음이 안맞으면 분가하겠지요. 걱정하지마세요.
    명의만 시어머니앞으로 해놓으면 ..시어머니가 집을 지킬 수 있으니
    어머니가 원글님댁으로 밀고들어올 일도 없구요.

  • 4. 그냥
    '07.4.8 2:56 PM (202.136.xxx.129)

    지켜보시면 될 듯 합니다.

  • 5.
    '07.4.8 3:33 PM (222.101.xxx.249)

    동서 되실분이 아직 시어머니를 모신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고
    그냥 모신다고 한걸수도 있으니
    막상 함께 살아보면 이게 아니다 싶을지도 모르니
    그냥 하는대로 가만 지켜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 6. ...
    '07.4.8 11:58 PM (58.224.xxx.183)

    아랫동서가 시어머니 모신다면 원글님 입장에선 괜찮치 않나요?
    개인적으론 옛날처럼 책임감 있는 사람이 재산 다 가져가는게 맞다고 보고요.

    문제는 시동생이 재산 홀라당 다 없애고 그때가서 동서랑 어머님 못 모시겠다고 하면 머리가 아프겠죠?
    어머니가 현명한 분이라면 알아서 하셔야 겠죠.

  • 7. 동감
    '07.4.9 5:06 AM (64.59.xxx.87)

    '왜?'님 의견에 동감.
    재산때문에 좌불안석하시면,님도 결국은 그렇고 그런 인간 소리 듣습니다.
    자고로 맘을 바로 써야 합니다.
    시어머니 모시긴 싫고,집 가진 시어머니 모신다는 동서는 본인같은 맘 가지고 있지 않나?..염려 반,걱정반으로 고민하는 님이 도리어 이상합니다.
    전 걱정시러우면 당장이라도 님이 시어머니 모시면 되지 않나요?.
    안 모시고 맘 편하게 살다,운좋게 국물이라도 떨어지면 받는게 낫지 않을까,,싶네요.

  • 8. 정말
    '07.4.9 9:42 AM (59.7.xxx.37)

    원글님이 재산 때문에 그러시는 걸까요?
    그것보다는 맏며느리로서의 도리나 책임감 때문에 그러시는 거 같은데..
    제가 맏며느리라 해도 아랫동서가 어머님을 모신다면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아요.

  • 9. 원글맘
    '07.4.9 10:40 AM (58.227.xxx.155)

    재산은 전혀 신경도 써본적도 없어요.(그런 무서운 생각까지ㅠ.ㅠ)
    맏며느리입장에서 그저 동서가 모시고 산다하니...
    괜히 동서될 사람에게 앞으로 찍...죽어야할것도 같고
    아랫사람이 아니라 윗사람 대접해야할것도 같고
    막말로 동서가 어머님 모시니 기세등등 해질것도 같고.
    사소한 걱정 이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392 이웃 네살 어린 아짐이 말을 놓네요. 11 기분나빠. 2007/04/07 1,985
114391 이 시간... 9 ... 2007/04/07 1,396
114390 제가 잘못한건지 마음이 불편해요 5 제수씨 2007/04/07 1,261
114389 B&Q에서 아파트 인테리어 해 보신 분 계시나요? 3 레몬쿠키 2007/04/07 478
114388 씽크대 막힘 5 ㅜ.ㅜ 2007/04/07 1,058
114387 딸기 1키로사서 잼만들었는데요... 3 ^^ 2007/04/07 864
114386 모유수유중 겔포스 괜찮은가요? 1 엄마랑놀기 2007/04/07 791
114385 알고계시는 예방법좀 ... 아이리스 2007/04/07 185
114384 진공포장기에 대해 질문이요 6 진공포장기 2007/04/07 427
114383 영국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17 ㅠ.ㅠ 2007/04/07 2,863
114382 정말 청산이 될 수가 없네요... 친일이든 재벌가든 14 2007/04/07 2,084
114381 유무선 전화기, 무선전화기만 살수 있을까요? 7 ........ 2007/04/07 500
114380 제빵기 질문이에요 1 제빵기 2007/04/07 265
114379 첫 생일 3 생일 2007/04/07 243
114378 출산 후 생리시작... 2 벌써... 2007/04/07 450
114377 인기있는 수입브랜드 화장품 알려주세요. 11 ^^ 2007/04/07 1,349
114376 남편 비자금 발견-_-;;; 농협통장돈 인출하기. 21 !! 2007/04/07 2,830
114375 빌트인 아파트에 보통 거실 수납장도 있나요? 4 2007/04/07 568
114374 초등2학년 질문입니다. 4 궁금맘 2007/04/07 599
114373 일본손님이 좋아 할 식당이나 서울 관광 3 머리지끈 2007/04/07 327
114372 일본어 하시는 분, 봐주세요. 7 궁금녀 2007/04/07 587
114371 아이하나만 키우면 나이들어서 후회할까요 16 외동 2007/04/07 1,828
114370 그 일이 있고..그가 남자로 보입니다 31 또라이 2007/04/07 5,025
114369 복도식 아파트에서 이불털기.... 9 .... 2007/04/07 1,716
114368 홈에버 목동점 앞에서 애버랜드 가는 관광버스 타보신분...(급질) 4 아이랑 2007/04/07 353
114367 급질문.. 이마트에 바닐라 엑스트랙트 팔까요? 2 아이스 2007/04/07 710
114366 ~샌디애고의 씨월드, 동물원, 레고랜드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10 연수 2007/04/07 459
114365 만약 거동이 힘드신 어른이 계시다면 요양원보내드리는거 불효인가요? 20 어찌할까요?.. 2007/04/07 1,940
114364 ~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다녀오신 분께~ 2 연수 2007/04/07 341
114363 쌈지스니커즈랑 랜드로바랑 어떤게 더 편할까요? 1 사고파 2007/04/07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