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옷을 많이 안 질러 그런지..
어린이집에 입고 다닐 옷이 마땅치 않네요.
애아빠도 옷이 작다고 옷 사준다고 하는데...
동대문같은 곳에 가서 사고 싶어도 지방이라...가기도 어렵고..
인터넷으로만 사자니 실망도 될꺼같고..
백화점은 넘넘 비싸고..어린이집에 입히지도 못 하겠죠. 아까워서..
차라리..짐보리?
한번에 많이 질러야하지만...스타일도 괜찮고..
동대문옷 떼어 파는 애들보세집도 쫄바지 하나에 1만원대가 훨넘는데....
그거 생각하면 짐보리가 훨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옷 사기 정말 난감인데..
아래글들 보면서 짐보리에서 사야 될지 말아야 할지..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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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에서 옷을 또 구매를 해야할지..
과연.. 조회수 : 480
작성일 : 2007-04-04 11:26:38
IP : 58.120.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튼튼
'07.4.4 5:23 PM (211.176.xxx.12)하고 좋기는 한데요.. 요즘보면 디자인이 좀 그래요.
브렌따노풍이랄까요.. 특히 남자애들껀..
작년겨울이 되기전에도 구입했는데..
입혀놓으면 세련되었다기보다는.. 그냥 단정하다는 느낌이고..
그런 느낌은 우리나라 마루아이나 이런데 많거든요.
가격은 싼거 같아요. 배송비를 포함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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