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하는 방법은?
작성일 : 2007-04-02 19:55:44
513866
안녕하세요.주변 사람들을 보면'''''.
참 말 잘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자기에게 참 유리하게 말을 하는 적도 있고요.어떻게 생각을 저리 하면, 말을 잘 하나 부럽기도 합니다.그 방법들이 뭔가요?그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저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전 참고로 30대.말 잘 할 필요가 더더욱 느껴지는 나이입니다.어디서든 말이지요.시댁이든,집이든,학교에서든.엄마들 사이에서 말입니다.
IP : 125.137.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둘중하나.
'07.4.2 8:26 PM
(125.185.xxx.242)
첫째는.
남의말을 잘들어주고 또한 자기의 소양을 쌓는일에 게으르지않는사람..은 아무래도 말에 향기가있지요.
둘째는.
사기꾼 ^^
2. 말도
'07.4.2 8:35 PM
(222.234.xxx.73)
자주 해야 느는것도 있는듯해요
윗분 말씀대로 소양을 쌓아서...그것을 글로도 써보고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 옮겨보고 하다보면
좀 늘게 되어있는데...
자신감있고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자꾸 말하시다보면 다른분들이 원글님 말 잘한다고 하실지도 ^^;;;
하지만....원래부터 타고난 천부적인 말솜씨는 따라갈수 없는거 같아요
3. 면ㅎㅎ
'07.4.2 9:04 PM
(59.23.xxx.59)
말을 아무렇게나 하면 수다나 막말에 불과해요.
소신이 또렷하면서 설득력이 있어야죠.
논리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저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에 오래 있으니까
좀 말 잘한다는 소리 들어요.유머를 섞어서 재미까지 있으면 좋아요.
4. 신문
'07.4.2 9:15 PM
(222.98.xxx.241)
어릴적부터 신문을 봐왔었는데 제가 말좀 한다는 소릴 들었지요..
그러나 요즘 게을러서 신문같은 활자매체를 등한시 했더니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논리적인 말 뒤에는 엄청난 양의 데이타 베이스가 축적이 되어 있어야 되나봐요..
표정 풍부하고 절제된 제스춰,,적절한 비유 같은게 더 빛을 내주는 것 같더라구요..(나말고 딴이)
5. ...
'07.4.2 11:03 PM
(221.140.xxx.133)
저도 어디선가 읽었는데...
생각은 많은데 말로 하려니 안 돼... 이 말이 틀린 말이라네요...
생각이 정리가 안 되기 때문에 말이 안 되는 거래요...
말을 잘 하려면... 윗 분 말씀처럼 엄청난 지식과 논리가 요구되는 거 같아요...
6. ..
'07.4.3 3:09 AM
(59.21.xxx.85)
주위에 말 잘하는 분들 결국 말실수 해 다른사람 맘 상처주고...그래서 전 말 잘하고 말 많은 사람 경계해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고 해야하나?
7. 행
'07.4.3 5:35 AM
(125.178.xxx.98)
짧고 강하게 하시면 되요.
어떤 일로 논쟁이 생기면
상대가 따따따따~~할 때 바로 대답하시지 말고 잠시 생각셨다가
상대가 잠잠해지면
난 이게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할꺼에요. 라고 낮은 음성으로 단호하고 짧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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