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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전쟁 ㅋㅋㅋ

속상해...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07-03-30 00:59:38
오래전부터 나에게 막내딸은 나의전부이며,
그아이만 보면 미안함이 가득했다.
세살부터 장사하느라 할아버지한테 맞겨놓고,
거리가 너무먼관계로 방치하듯 자랐다.
잘못 커가고 있어도 야단치기가 싫었다.잠깐 보는시간에 야단치면 ,그렇게만 됄것갔아
측은하게만여겼다.....
고2가 돼버린 지금 아이가 엄마한테 대하는것에 나는 분개한다.
나는 속상함과 고민을 가끔 술로 집에서 달랜다,그것을 딸이 분개하는것이다...
나의 행동에 이해를 딸에게 구해보지만 무시하는 언사에 돌아버려,
신랑한테 얘기하여 오늘저녁에 아빠의 무지막야단을 맞았다.
너무속상해 청심환까지 먹었습니다.
조용히 술마시고 자는데도 못견더하니,
다신 안마신다 약속도 못하겠고,
어찌해야하나요...넘 속상해요
IP : 125.142.xxx.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07.3.30 1:06 AM (218.209.xxx.159)

    님이 되도록 술을 먼저 자제하심이 먼저 일것 같습니다.

  • 2. .
    '07.3.30 1:20 AM (211.212.xxx.40)

    나는 속상함과 고민을 가끔 술로 집에서 달랜다,그것을 딸이 분개하는것이다...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원글님은 술마시는 엄마를 안두셔서 모르시나봐요. 얼마나 싫은지...

  • 3. ..
    '07.3.30 5:44 AM (59.21.xxx.85)

    저도 그렇게 생각함다 특히 여학생들 술마시고 그럼 엄마 더 싫어할거같아요

  • 4. 최화영
    '07.3.30 6:38 AM (86.134.xxx.123)

    어릴적 떨어져 지낸데다가 커서는 엄마가 술 마시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춘기 소녀에게는 적잖은 반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가 스트레스 풀이로 한 잔 마신다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술 드시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가 어찌 실망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아이를 생각해서 다른 방법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5. 아이가
    '07.3.30 8:32 AM (61.38.xxx.69)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아요.
    엄마가 술 마시는 걸 싫어하는 건 오히려 다행 아닐까요?

  • 6. ..
    '07.3.30 9:32 AM (211.229.xxx.75)

    사춘기 아이들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반항적이고(안그런 애들도 있지만)..그래요..
    원글님이 먼저 자상한 엄마가 되어보세요...야단안친다고 자상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아이앞에서 술마시는모습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 7. 아이가
    '07.3.30 3:15 PM (222.101.xxx.141)

    아이가 싫다는데도 엄마를 무조건 이해해달라고만 하는것도 아이가 화나는 요인이 될수 있어요.
    그런 엄마는 왜 아이의 의사를 존중못해주시나요
    아이만 엄마를 이해해야하나요
    아이의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며
    네가 싫어하는것이니 이제 안할게
    하지만 가끔 한번씩은 허락해주겠니? 라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막내딸이 나의 전부라고 말로만 하지마시고
    나의 전부인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이니
    한번쯤 고려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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