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전 이게 맛있어요~~ㅎㅎ

[ㅎㅎ]

저는...
(노리타의 크림스파게티)가 제일 좋아요...
음~ 먹고싶네요 또...
그리고.. (크리스피 오리지널 도넛한개랑 커피한잔)...
몸엔 무지 안좋지만... 녹아요 녹아...
너무 멀어서 노리타도 크리스피도 서너달에 한번 먹을까말까인데...
오늘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너무 땡겨요~
82님들두 제일 좋아하시는거 추천해주세용~ 우리같이 빠져보아용~~

[저는]

커피빈의 찐한 아메리카노와 초콜릿무스 케익이요.
정말 행복해지는 맛이죠...^^
그리고 잘 구운 두툼한 스테이크와 와인...(후르릅~)

[ㅎㅎ]

헐.. 아메리카노, 무스케잌.. 두툼한 스테이크, 와인...
침 넘어가요~

[음....]

저도 까르보나라 등등 크림 스파게티 정말 좋아하지만.....

요즘 제일 좋아하는건 cj에서 새로나온 바질 미트 스파게티 ^^;;
면도 맛있고 지금까지 나온 인스턴트 스파게티 중 최고가 아닐까 싶어요

(나도 한때는 노리타에서 와인이랑 파스타 5만원짜리 크리스마스 셋트를 먹었던
때가 있었다우 연애시절 ㅠ.ㅠ)

[한두개가 아님]

파리바게뜨 크림치즈빵도 맛있고
노리타..크림.. 마지막까지 다 떠먹고 빵으로도 싹싹 닦아?먹죠 ^^;
없어서 못먹는듯 ㅋㅋ

[ㅎㅎㅎ]

스파게띠아의 스파게띠.. 너무 뜨거워서..
어쩜 그리도 뜨겁게 나오는지..하지만 과식하는날 입니다.

[다꼬야키]

요새 포장마차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맛있는 곳은 정말 맛있어요.^^
크리스피 도넛은 한개만 먹고 싶고.
신라면에 마늘 조금 넣고 끓인 것도 먹고 싶어요.

그리고 곱창볶음과 소주 한잔. ㅋㅋㅋ

[-_-]

점심에 크리스피크림 도넛 2개랑 커피 마셨습니다..
그랬더니만 지금 심하게 김치가 땡겨요..ㅜ_ㅠ

[ㅡ.ㅡ;;]

회전초밥, 현대식당가의 쟁반모밀, 뜨끈한 육개장, 딸기 잔뜩 올라가 있는 타르트, 콘킹쏘세지 들어가 있는 부대찌게, 스파게띠아의 크랩크림스파게티와 할라피뇨치킨그라탕(츄릅),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수한 아메리카노 커피....저 살찌려나봐요 ㅜ.ㅜ

[고구마과자]

오이시사와 야사시사,라고 써있는 부분에서 대공감!!!

[전요]

제대로 끓인 육개장 커다란 그릇으로 한그릇~
손이 많이 가서 끓여 먹긴 귀찮고 사먹는건 별로이고 육개장이 그렇더라구요
망고 무스케익 한조각에 따끈한 카푸치노를 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