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모르는 사람 이름을 말하면서 있냐고 하네요.
잘못 걸렸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는 또 그 사람을 찾습니다.
"~~ 할머니 사시는 집 아닌가요? **동 ***번지 ***씨 댁이요?"
"남편 이름과 번지는 맞는데 그런 분은 여기 안 사세요."
"세 들어 사는 분도 안 계신가요. 할머니신데요."
"아니오. 저희만 사는 집입니다."
"아,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끝났는데 저희가 모르는 사람이 저희 주소에
전화번호 이름까지 알아내 여기 사는 것처럼 주소를 옮겨 놓을 수 있나요?
아무래도 말투로 봐서는 공공기관 직원 같은데
어쩐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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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주소를 올릴 수 있나요? ㅡ,.ㅡ
궁금2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07-03-27 15:37:22
IP : 61.77.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27 3:46 PM (59.27.xxx.208)그 사람이 님 주소로 전입신고를 하면 되지 않나요? 주민등록 떼어서 확인하는 거야 쉽지만...
님이 받은 전화는 다른 불온한 용도의 전화인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 직원은 확실히 아니고요, 첨 부터 통화목적이 그 할머니완 상관없다는 거죠.
결국, 주소와 남편분 성함만 정확히 확인해 드린 격이 됐는데...그걸로 뭔 일이야 있겠냐만 요즘 세상이 하도 이상해서 ㅜㅜ2. 동직원
'07.3.27 3:50 PM (211.253.xxx.34)가능하구요 동직원으로서 그런사람 종종 봤어요
그럴수 있는게 전입시 계약서를 갖고 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해결방법은 거주지 동으로 찾아가던 지, 전화로 사정얘기하시고 그런 사람이 이주소롤 전입되어 있는 지
알아보시고 만일 전입 되어 있다면 말소 요청하세요3. 여긴 평촌~
'07.3.27 4:21 PM (211.184.xxx.4)다른 지역은 잘 모르겠는데요.. 평촌에는 전입신고를 하러 가면 기존에 살고 있는 사람(세대주)한테 확인 전화를 합니다.. 확인을 해주면 전입을 시켜 줍니다...
일단 동사무소에 확인을 하심이 우선이겠네요...4. 오모모~
'07.3.27 8:23 PM (221.141.xxx.12)그 전화안받았으면 울집에 누가누가 사는지 몰랐다는 이야기?
갑자기 울집에 누가누가 사는지 궁금하네요.@@5. 저흰
'07.3.28 12:23 AM (218.148.xxx.83)저희 집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선거 전에 위장전입 해놨더군요.
이사하고 얼마 안있어 형사 두 분이 실거주하는지 집으로 조사나왔어요.
아무도 모르게 전입, 가능하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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