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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나?

쓸모없어진.. 조회수 : 294
작성일 : 2007-03-27 15:11:45
늦된 세련이란?
이제 경제력도 생기고
직장생활 거의 20년 다 되어가고
그동안 옷,화장,헤어 등등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나에게 맞는 많은 것들을 찾아내서
내 스타일이란 것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는 말씀!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
나에게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라는게
잘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렸답니다

30대 중반에만 해도 예뻐보이던 것들이
이제 겉도는 듯한 느낌!

얼마전 까지만 해도 중딩 딸이랑
옷을 80%쯤은 같이 입었었는데...

그러니까 제가 좋아하던 스타일이란게 조금은
젊은 감각이었던 거죠.
몸집이 작으니까 큐티한 걸 좋아했었고
그런 걸 많이 준비했었는데
이제 그게 따로 겉돌아요

돈도 아깝고
딸내미들은 그런것 별로 안좋아하고

이제 나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점잖은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습해야 하나..
정말 얼굴은 탄력도 없어지고
머리카락은 가늘어지고.

슬픕니다요....
IP : 122.203.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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