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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공격하는 옷

ㅌㅊㅌ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07-03-26 19:01:22
☯사람을 공격하는 옷

아토피를 부추기는 옷

  옷은 추위나 더위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오늘날의 옷은 오염된 옷에서 방출되는 유해 물질이 피부를 통해 흘러들어 우리 몸을 공격한다. 옷에 쌓여 있는 유해물질은 다양하다.




맹독성 살충제로 생산한 면섬유

  깨끗한 자연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면섬유도 다량의 살충제와 제초제를 이용해 생산된다. 목화 농업은 연간 세계 살충제 소비의 10%이상을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파라티온과 다이아지논 등 면화 생산에 쓰이는 대부분의 살충제가 아이들의 신경체계를 위협하고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목화를 생산하는 나라에서는 이런 맹독성 살충제를 목화 재배 과정에서 평균 다섯 번 가량 살포하고 있고, 하얀 목화솜에 얼룩이나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수확하기 직전에 다시 다량의 농약을 뿌리고 있다. 그 많은 농약은 목화에 잔류해 우리를 괴롭히게 된다.




발암물질이 들어가는 가공과정

  면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희게 만드는 염소 표백과정, 합성염료를 사용하는 염색 과정, 염료가 섬유에 잘 착색되어 오래 보존되게 하는 고착제 처리, 방부소독용으로 사용하는 포름알데히드 처리 등 면섬유 제품을 만들기까지 보통 20여 단계의 가공과정을 거치는데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포름알데히드이다.

포름알데히드는 두통, 천식, 안구출혈, 호흡기질환, 발진, 가려움, 불면증에서부터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협적인 물질이다.

영국의 한 소비자단체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새로 산 면제품을 일곱 번이나 세탁했는데도 포름알데히드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

흔히 속옷이나 유아옷, 와이셔츠 등은 자연적인 흰색이 아니라 발색제나 형광제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다. 발색제는 우리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고, 형광제는 발암성이 알려진 물질이다.




몸 전반을 교란시키는 합성섬유

  면섬유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비닐론, 폴리우레탄, 폴리프로필렌 등의 합성섬유이다. 합성섬유는 원료자체부터 우리 몸을 공격하는 유해물질이며 정전기를 발생해 우리 몸을 교란시키기도 한다. 정전기도 전기이므로 일시적으로 전자파를 형성한다.  정전기를 막기 위해 세탁보조제나 차단제품의 이용이 옷의 유해성을 더해주는 결과를 낳는다.

천식을 부추기는 의류 가공

  현대는 기능성 시대로 옷에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옷의 구김살을 방지하기 위한 방축가공에는  플라스틱을 녹여 액체화한 합성수지가 사용된다. 다림질이 필요 없게 영구 가공하는 과정에서도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간다. 방수가공, 항균가공처리의 경우도 문제가 된다. 안전하다고 말하는 어떤 화학약품도 장시간 계속 노출될 때는 우리 몸에 악영향을 준다.




의류 피해 줄이기

  의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능한 유해물질이 적게 방출되는 것을 입어야한다. 천연섬유가 유해성이 적고, 다음은 재생섬유, 합성섬유가 가장 해롭다고 볼 수 있다. 새로 산후에는 여러 번 빨아서 생산 과정에서 쌓인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입자. 새 옷일수록 유해성이 크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재활용 매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도움이 되는 유용 정보

◎가능한 천연섬유로 된 옷을 입는다. 그러기 위해 옷 설명 라벨을 제대로 확인하자.

◎안감도 주의 깊게 살핀다. 재생섬유인 레이온 안감이 더 통기성이 좋고 정전기도 적게 발생한다.

◎구김방지, 방수 등 가공 처리된 옷을 피한다.

◎새로 산 옷은 충분히 세탁한 후입니다.

◎새로 사는 것보다 물려 입거나 재활용 매장 옷을 이용한다.

◎생산된 지 오래된 의류를 사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아울렛 매장을 이용하면 이월 상품이나 매장에 진열되었던 의류를 싼값에 살 수 있다.

◎피부질환자 등은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면섬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잠을 방해하는 침구

인체의 야간대사를 막는 침구

  우리는 대개 일생의1/3을 잠을 자면서 휴식과 재충전을 한다. 그러기에 침실은 어느 곳보다 편안하고, 침구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침구의 커버보다는 속이다. 이불의 속은 생산과정에서 살균, 방부 처리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 건강소재로 만든 침구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건강 재료를 넣었다고 해도 유해물질이 있다면 안전한 침구로써의 자격이 없다.




침구 피해 줄이기

  천연소재 침구가 가장 유해성이 적다. 물세탁이 쉬운 면섬유가 가장 무난하다. 이불 속은 목화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솜을 틀어가며 사용할 경우 가장 안심할 수 있다.




◈도움이 되는 유용 정보

◎침구는 세탁이 쉬운 순면 소재를 이용한다.

◎진드기의 온상이 될 수 있으므로 두꺼운 이불보다 얇은 이불을 여러 장 사용한다.

◎이불 속은 목화솜을 햇볕에 잘 말리거나 틀어서 사용한다.

◎새로 산 침구류는 세탁한 후 쓰고, 세탁이 쉽지 않은 것은 햇볕과 바람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날려 보낸 후 이용한다.

◎건강침구는 원료와 제조과정을 꼼꼼히 알아본 후 이용한다.






천연 소재를 이용한 건강 베개 만들기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수면 중의 자세가 중요하다. 베개를 잘 선택해야 수면 중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다.베개의 높이는 6~8cm 마른 체형은 1~2cm 낮게, 뚱뚱한 체형은 1~2cm 높게 하는 것이 좋다. 침구처럼 베개도 그 속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메밀껍질, 왕겨, 나무 조각 등의 소재가 통기성이 좋아 머리를 차고 맑게 유지해준다. 순면 커버에 국내산 메밀껍질 등으로 속을 채워 사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세탁세제, 세탁보조제의 독성

세포 재생을 막는 합성세제

   합성세제는 석유화학물로 만든 것으로 옷에 잔류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합성세제를 많이 쓰는 주부에게 피부습진은 흔한 병이기도 하다. 속옷에 남아 있는 잔류 세제는 더욱 문제가 된다. 땀을 흘릴 경우 속옷에 남아 있던 세제 찌꺼기가 녹아서 그대로 피부에 흡수된다. 특히 계면활성제는 세포벽을 절단하는 성질이 있어 체내로 들어오면 신경과 조직을 약화시키고 세포막의 재생을 방해한다.




우울증을 부추기는 세탁보조제

  세제 못지않게 우리 몸을 괴롭히는 것이 세탁보조제이다.

섬유유연제에는 암모니아와 알데히드류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고, 계속 노출될 경우 눈, 코 및 호흡기 등에 만성자극을 주고 신경계통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섬유표백제는 산소계와 염소계가 이용되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표백제는 산소계이다. 섬유탈취제는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방향제 등을 넣어 만든다. 다림 풀에도 역시 포름알데히드가 포함되어 있다.




세제 피해 줄이기

  세탁비누나 가루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세제 피해를 줄이는 길이다. 빨래를 충분히 헹구어 잔류 세제가 남아 있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탁 후에는 빨래를 실내에 널지 말고, 햇볕이 있고 바람이 잘 통하는 바깥에서 말리자.

세탁보조제로 이용해볼 만한 천연 지료를 알아보자.

무즙, 양파즙, 소금, 레몬주스로 얼룩제거

소금으로 살균

달걀껍질. 귤껍질로 표백

베이킹소다로 탈취

식초로 섬유 유연

옥수수로 다림용 녹말풀




폐식용유로 비누 만들기




☯유해물질 피해를 줄이는 세탁, 보관법

세제는 최소한으로

  세제의 적정 사용량은 물의 0.2~0.3%가량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측정 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자. 세제를 옷에 직접 붓는 일도 피해야 한다.




충분히 헹구고 햇볕에 말리자

  부득이 섬유유연제를 이용한다면 두세 번 더 헹군다.

빨래는 오전에 널어서 낮에 햇볕을 충분히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드라이클리닝을 피하자

  드라이클리닝은 물 대신 석유 화학 제품인 유기 용제를 사용한다. 모두 발암성과 신경 교란 작용 등이 입증된 유해 화학물질이다. 이런 위험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드라이클리닝을 가능한 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옷을 살 때부터 물세탁이 가능한 것을 사야 한다.




좀약, 습기제거제를 피하자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좀약이나 습기제거제, 곰팡이제거제 등은 유해물질을 내뿜는다. 곰팡이, 좀 등의 번식을 막으려면 옷이나 침구를 잘 세탁한 후 보관해야 한다. 옷장이나 이불장을 자주 환기시켜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미세한 구멍이 많은 참숯을 사서 먼지를 잘 씻어 낸 다음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옷장, 이불장의 환기

  옷장이나 이불장의 환기가 중요한 것은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 좀 등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옷장 속에 오래 보관한 옷을 꺼내 입을 때는 한번 세탁을 한 후에 입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진드기를 없앤는 침구 관리

  우리가 밤새 흘린 땀의 80%를 흡수하는 이불은 지드기의 온상이나 다름없다. 이불을 말릴 때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좋으며, 먼지와 진드기가 떨어지도록 탕탕 두들겨 준다. 침구의 일광 소독이 쉽지 않으면 청소를 할 때 청소기로 이불의 앞뒷면을 꼼꼼하게 빨아들이는 방법도 있다.




☯건강한 멋, 천연 염색

천연 염색의 다양한 재료

  천연 염색은 자연 염료를 이용해 섬유에 색을 내는 것으로 건강한 의생활을  위한 좋은 대안이다. 천연 염색의 장점은 안전하다는 것이다. 요즘은 건강 성분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효능을 내기도 한다. 전통 천연 염색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 쪽 염색의 경우 항균과 제독 기능이 뛰어나다. 한약재인 황백이나 치자도 항균, 항염 효과가 있어 피부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기본 염색 과정과 유의점

  일반 가정에서는 곱고 다양한 색상을 내기 위한 목적보다는, 우리 몸에 좋은 건강 재료를 이용해 직접 염색을 해본다는 데 의미를 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 염색할 때 주의점은 천이나 옷을 반드시 깨끗이 빨아 말린 다음 먼지를 털어 내고 염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천염 염색을 한 옷은 태양광을 받으면 잘 바래기 때문에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아토피에 좋은 황백 염색

  황백은 황벽나무의 속껍질로 혈압강하, 항염증 치료에 주로 쓰는 약재이다. 포도상구균 등의 활동을 억제하고 살균작용이 뛰어나 세안 소독용으로 쓰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 등 피부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해독력이 뛰어난 황토 염색

  황토에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다양한 효소가 있어 유해물질의 분해, 정화,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원적외선을 방사해 신진대사 기능을 강화하기도 한다.




식재료를 재활용한 양파껍질 염색

  양파의 마른 껍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망자루에 모아두었다가 양이 어느 정도 모이면 염색 재료로 쓰면 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이 강한 양파는 냄새가 배인 작업복 등을 염색하면 효과적이다.




☯위험한 목욕용품

피부를 거칠게 하는 비누

  우리가 쓰는 일반 비누는 대개 지방과 가성소다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무색, 무향, 무첨가제의 비누를 쓰는 것이 화학물질에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다. 산도는 우리의 피부가 같은 약산상의 비누가 좋다. 피부에 오염물질이 별로 없거나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할 때는 물로만 마사지하듯 씻는 것이 좋다.




탈모를 부추기는 샴푸

  일반적으로 샴푸에는 트리에탈올아민, 에틸렌글리콜에스테르 등의 유해 호학물질과 합성계면활성제가 50%가량 함유되어 머리 표피와 머리카락을 상하게 한다. 원래 머리카락에 있는  유분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체내에서 자연 분비하는 것이다. 머리를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낸 후 비누를 이용해 감는 것이 가장 좋다.




위험한 치약과 구강청정제

  치약도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서 입안의 점막 세포의 지방분까지도 분해해 오히려 외부 세균에 감염되기 쉽게 만든다. 화학물질이 첨가되어있고 불소는 치아를 약하게 만들고 위경련, 설사, 심장 허약, 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구강청정제도 살균,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알코올, 항생물질을 사용한다.




천연소금으로 건강 치약 만들기

  적당량의 천연 소금을 작은 그릇에 담은 후 레몬즙을 짜서 너무 묽지 않게 섞는다.




☯불안한 화장품

유해 화학물질 덩어리, 화장품

  화장품은 산화방지제, 유화제, 색소와 향료, 방부제등이 들어있는 화학물질의 덩어리다. 계면활성제에는 알킬페놀류라는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더욱 문제이고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흘러들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여러 기관의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머리 퍼머약. 헤어 제품도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피부의 자생력을 기르자

  충분한 수면과 영양 공급,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등으로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근본 원인을 바로 잡는 것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다.




화장품 피해 줄이기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 있는 보습제 하나면 기초 화장품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많은 피부과학자들의 공통된 주장이기도 하다. 기초화장품으로는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고 자외선 차단지수가 15 정도의 보습제만 있으면 된다.




☯지켜야 할 건강 의생활 수칙

천연섬유가 기본

  천연섬유에는 면, 마, 모, 견 등이 있다. 천연섬유에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섬유의 원료 자체가 화학물질인 합성섬유보다는 낫다. 통기성이나 흡습성 면에서도 천연섬유가 좋다.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의생활을 위해 가능한 천연섬유를 이용하자.




새 옷, 새 침구는 반드시 세탁부터

  현대식으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제품은 신제품일수록 유해물질의 방출이 많다. 새 옷을 입는다면 적어도  한두 번은 세탁한 후에 입도록 하자. 옷을 살 때 매장에 오래 걸려 있던 것을 구입하는 것도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천연세제를 이용해 꼼꼼히 헹구자

  유해성이 적은 세탁비누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가루비누를 쓰도록 하자. 요즘은 천연 재료로 만든 세탁용세제도 시판되고 있다. 어떤 세제를 쓰더라도 세탁을 할 때는 잔류 세제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가.




옷은 얇고 헐렁하게

  피부는 호흡작용과 노폐물 배설작용, 체온 조절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피부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공기와 잘 접촉해야 한다. 그래서 가능한 옷을 얇게 입도록 하고 옷을 꽉 조이게 입는 것도 좋지 않다.




1회용 기저귀, 생리대를 피하자

  많은 화학물질을 이용해 만드는 1회용 기저귀와 생리대는 편리한 만큼 위험한 제품이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보다 안전한 순면 생리대를 이용하자.




보다 안전한 목욕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결이 중요하다. 수돗물에는 염소를 비롯한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뜨거운 온수일 때 더욱 많이 배출된다. 목욕을 할 때 욕조물 속에 참숯을 넣어두면 유해물질을 어느 정도 흡착하는 역할을 한다. 장시간의 목욕보다는 간단한 샤워 정도가 좋다.




화장은 가볍게

  우리 피부가 스스로 적당한 유분과 수분을 생산해 피지막을 형성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화장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
  

IP : 211.19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ure
    '07.3.26 7:09 PM (222.239.xxx.6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2. 세상에..
    '07.3.26 7:37 PM (203.231.xxx.216)

    볼수록 우울하네요...^^;

  • 3. ㅠ.ㅠ
    '07.3.27 10:07 AM (210.180.xxx.126)

    우울해질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네요.
    이 험난한 세상에 우찌 살꼬?

  • 4. 무섭다..
    '07.3.27 12:24 PM (124.254.xxx.164)

    무섭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더 좋지않을까...하는...생각도....
    정말 무서워요...

  • 5. 갑자기
    '07.3.27 1:19 PM (125.176.xxx.249)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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