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덧에 소화도 안되고 죽겠어요

입덧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7-03-26 12:55:54
지금 19주(5개월)인데 입덧도 아직 하고, 요즘엔 또 소화도 안되네요
많이도 못 먹고 반만 먹는데도 소화가 잘 안되요
이 놈의 입덧은 가라앉는가 싶더니 계속이네요
양치도 잘 못하겟고
에휴 산달만 기다리고 있네요 ㅠㅠ
소화가 잘 되거나 입덧이 끝나거나 하나라도 끝이 났음 좋겠어요
정말 우울한 임신기간이네요
IP : 121.134.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로
    '07.3.26 1:05 PM (121.136.xxx.21)

    으악.. 지금 16째 입니다.. 점심도 안 먹으러 갔어요..
    매일 샌드위치로 연명 합니다. 이번달만 참으면 되겠더니.. 하면서 열심히 참고 있는데 19주여도 아직도!! 입니까.. 정말 미치고 팔짝 뜁니다.. 울 신랑 맨날 생선 타령합니다..(원체 좋아하고 임산부가 먹어야 한다고요..) 근데 그거 냄새도 못 맡겟는걸요.. 어제 떡뽁이 먹자 햇더니 승질 내고.. (아웃백 가잡니다.. 고기 먹으러 비싼데 가잡니다..-여그 수원이걸랑요- 생선 전문점.. 횟집 가잡니다..) 가서 찌매 먹고.. 다 토하고.. 돈 아깝습니다. 화장하고 옷 갈아 입고 가야돼는데 그것도 힘에 부쳐서 움쩍거리기도 귀찮습니다.. 회식안 간지 2달 됐구.. 친구 만난지 3개월째 입니다.. (이사와서 친구도 셜 가야 있어요) 좀만 참으라고, 먹고 나면 뒤돌아 서도 배고플때 가서 먹자 했더니.. 밥 안먹고 맨날 샌드위치, 떡복이, 라면 먹는다고 모라 모라~~ 정말 4개월째 입에서 흙 냄새로 입천장 다 부어서 물 한모금 먹는것도 힘든 나는 어쩌라고.. !!! (토욜도 친구네 가서 게 5만원 어치 사서 먹는동안 난 쳐다만 보고 있었다구!!!)

    님.. 정말 이리 힘든줄 알았으면 임신 했었을까요?? 잉잉.. 정말 울고 싶습니다..
    (그래도 결혼 2개월만에 들어서서 엄청 다행이다 햇건만.. 맨날 울면서 삽니다.. 잉잉..)

  • 2. 저도
    '07.3.26 1:50 PM (211.215.xxx.192)

    무지 고생했었는데... 20주 지나고 나니까 괜찮아 지더이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 3. ^^
    '07.3.26 1:53 PM (125.177.xxx.185)

    전 17주인데...입덧은 없어졌어요...대신 식신이 와서 무지 배고프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926 지난 토요일 지하철역에서 생긴일... 2 마음 2007/03/26 943
339925 하나로통신 집전화 이용하시는 분 보세요 1 이지숙 2007/03/26 633
339924 된장먹다보면 윗쪽의 거무스름한 된장은 버리나요? 1 맛있는 된장.. 2007/03/26 691
339923 싱싱한 대게 판매하는곳 2 대게 2007/03/26 375
339922 헤어스타일 잡고싶다!!! 2 물어봐요~ 2007/03/26 1,031
339921 루이** 스피디 가방 8 질문 2007/03/26 1,615
339920 가끔 키톡을 보며... 12 뒷담화 2007/03/26 2,018
339919 입큰비비크림 샀어요 1 .. 2007/03/26 1,670
339918 오병이어쩜 씨오쩜 케이알 6 나만..그런.. 2007/03/26 989
339917 선본 남자 직업 좀 문의드릴께요... 12 선본녀 2007/03/26 1,807
339916 도로 연수 몇 시간 받아야 될까요? 5 운전하고 싶.. 2007/03/26 879
339915 매직과 롤스트레이트중 뭐가 좋을까요? 7 파마 2007/03/26 699
339914 친구랑 전화 오래 했더니 시간 버려 기분 버려...... 2 2007/03/26 1,184
339913 강남역 근처 여름 두달 정도만 살 원룸같은 곳 있나요? 5 여름방학 2007/03/26 414
339912 이사청소 직접 하면 많이 힘들까요? 5 ? 2007/03/26 543
339911 미안해 엄마.. 미안해 아가야.. 5 10개월맘 2007/03/26 1,173
339910 TNS레이디패널 모집하네요. TNS레이디.. 2007/03/26 804
339909 엄마가 지하철 타실때 문이 열리다 갑자기 닫혀서.. 1 지하철 2007/03/26 577
339908 경주 벚꽃 폈나요? 4 경주 2007/03/26 539
339907 육아 넘 힘들어요. 1 정말.. 2007/03/26 494
339906 단소 배워야 할까요? 5 초딩맘 2007/03/26 612
339905 kirara 의류..지점이 어디잇나요? 2 .. 2007/03/26 289
339904 코스트코 엔틱책장 혹시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3 책장문의 2007/03/26 1,057
339903 끔찍한 가사 도우미.. 5 황당맘 2007/03/26 2,454
339902 30개월 정도 된 아들내미 약먹이기 5 약먹이기 2007/03/26 223
339901 전세 사는데 욕실수도꼭지가 새요. 7 전세 2007/03/26 592
339900 중절 수술이 그렇게 여자 한태 치명적인가요?? 9 ㅠ.ㅠ 2007/03/26 2,524
339899 주민등록증 분실시 4 .. 2007/03/26 264
339898 캐나다 문화원내 유치원... 1 캐나다 문화.. 2007/03/26 506
339897 경주 대명콘도 저렴히 예약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2 여행 2007/03/26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