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가 고장났어요 아무래도 모터가 고장...
4년정도 사용했는데 벌써
청소기 고를동안 안쓰던 빗자루 사용하니
매일매일 부스러기양들이 많네요
그리고 청소하고 나면 하리가 쑤시니
옛날어머니들이 집안일 몇십년 하시고나면
허리가 구부러지는게 이해가 됩니다
허리는 아프지만 청소후 매캐한 냄새가 없고요 대신 머리카락은 잡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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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질 하다가
오후햇살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7-03-24 14:15:07
IP : 210.106.x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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