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 문화센터에서 요리 교실을 수강하는데 첫날 아이가 혼자 수업하는것을 좀 힘들어 하더니..
12명중 혼자만 재료에 손도 안대고 선생님 말씀만 한시간 동안 듣고 나왔더라구요
속이 좀 상했지만 첫수업만 좀 그런 경향이 있어서 달래고 어제 3번쨰 수업이었는데 지금은 넘 좋아하며 요리사가 될꺼라고 하네요..
근데 이 수업이 매달 재료비가 2만원 인데요.. 첫날 선생님께서 아이가 안만들었으니 한회 재료비를 뺴고 15000원만 달라고 하셔서 제가 아니라고 그냥 재료 (개인별로 자리에 있었어요) 주시고 집에서 아이와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 2만원을 드렸는데..
그후로 2주가 지난 어제 저한테 재료비를 안주셨다면서 첫날 아이가 울고 정신 없으셔서 그렇게 말씀만 하시고 그냥 가셨다는 거에요..
제가 이름에 체크 하는 것까지 꼼꼼히 확인안한 잘못이 있지만 분명히 내고 재료를 받아 왔는데..
냈다고 하니 금방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못기억하나봐요 하시더라구요..
근데 아이 맡긴 엄마로서 넘 찜찜 한거 있죠? 신랑은 계속 걱정하는 저에게 넘 건전지 형이라고 놀리고..
그냥 다시 드리기엔 금액이 일이천원도 아니고..
한마디로 넘 찜찜합니다.. 82식구들도 혹시 그런 경험 있으세요? 그때 보조 선생님한테 제가 드렸었는지.. 감시 카메라라도 있었음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정말 담 부터는 확실하게 체크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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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문화센터..재료비..
찜찜한 애엄마. 조회수 : 264
작성일 : 2007-03-23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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