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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를 부를 때 뭐라고 하시나요?

...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07-03-23 11:04:18
올해 학교를 보냈는데요..

같은 학교 학부모고 아이랑 같은 학년 학부모에게 뭐라고 부르시나요?

~ 어머니? ~ 엄마? 언니?

첨 뵈는 분께는 누구 어머니라고 하면 되겠지만 친한 분께는 어떻게들 하세요?

언니라고 하시나요?

아무리 친해도 언니라고 부르는건 좀 보기 않좋던데..

누구 엄마라고 하는건 예의가 아닌가요?
IP : 222.120.xxx.1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7.3.23 11:06 AM (124.62.xxx.25)

    전 그냥 누구엄마 라고 부르는데요..
    많이 친해져서 이름을 알면 이름을 부르기도 하구요..

  • 2. ...
    '07.3.23 11:07 AM (121.131.xxx.138)

    ~어머니...요. ~엄마..는 별로 듣기 좋지 않더군요.

  • 3. 원글
    '07.3.23 11:10 AM (222.120.xxx.170)

    제 질문은 친한 경우에요...-.-
    친한 사람한테 누구 어머니~..요건 좀 너무 거리감 있는거 같고..

  • 4. ..
    '07.3.23 11:14 AM (211.59.xxx.78)

    저는 친하면 ~엄마라고 불러요.
    호칭은 그래도 절대로 서로 반말은 안해요.
    그래야 나중에 너무 친해져서 괴로울 경우는 없으니까요.

  • 5. 원글
    '07.3.23 11:17 AM (222.120.xxx.170)

    나이가 윗분이면 언니라고 해야하나요?
    ~엄마라고 하는것 보담 언니가 나은건가요?
    맞아요..사회생활 어려워요..

  • 6.
    '07.3.23 11:24 AM (222.237.xxx.178)

    저는 아직 아기 없어서 모르겠는데요.
    초등학교 학부형이는 직장 동료 언니들이 이야기 하는걸 들은적 있어요.

    <글쎄 누가 나보고 00 엄마라고 하는거 있지???>
    <나이도 나보다 어린데...>
    그래서 제가 <그럼 뭐라고 불러요?>
    <당연히 언니라고 해야지> 이러더군요.

    전 언니가 없어서 그런지 직장 동료이면서 나이 많은 분들에게
    언니라고 부르는것도 첨엔 굉장히 어색했거든요.
    직급 있으면 직급 부르는게 그리 편하더라구요.
    이젠 적응되서 괜찮지만...

    근데 학부형이 되서도 언니라고 불러야 하나봐여.
    호칭문제.. 어딜가나 굉장히 민감하죠??

    저는 최근에 사귄 사람이 있는데..
    저랑 출생년도는 같은데 초등학교를 한해 먼저 입학했더군요.
    개월수로 따짐 3개월 차이인데 학교 먼저 들어갔으니 언니라고 불리길 원하더군요.

  • 7. 나이차..
    '07.3.23 11:33 AM (222.239.xxx.184)

    연배가 비슷한 엄마끼리는 ~엄마도 괜찮은데 둘째까지 학교를 보내다보니 저보다 한참 어린 경우 저한테 '~엄마' 이렇게 부르면 왠지 기분이 상하더군요...참..호칭이 어렵긴 해요..

  • 8.
    '07.3.23 11:41 AM (222.108.xxx.195)

    동갑끼리는 **엄마.
    윗분은 언니라고 해요.
    모 이상한가요 언니가? ㅋㅋ

  • 9. ...
    '07.3.23 11:42 AM (210.205.xxx.78)

    맞아요.한참 어린 사람이 누구 엄마 그러면 저도 모르게 다시 봐지더라구요.
    전 동갑이라도 말 안 놓아요.
    수년이 지난후에도 만남이 계속 되더라구요.
    말 놓다가 서로 편해지면 상처가 될수 있어요.
    항상 깍듯히 처신해야 뒷말 없습니다.

  • 10. 누구엄마
    '07.3.23 11:46 AM (220.79.xxx.151)

    맞아요, 누구엄마란 호칭은 하대가 맞죠. 저는 첨엔 무조건 누구 어머니, 친해지고 나이가 비슷하다면 누구엄마라고 하죠. 물론 대화는 반존대어. 아주 친해졌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아이 이름 붙여 **언니라고도 하고요.
    뜬금없지만... 이영자 나오는 무슨 프로죠? 가게 잘되게 도와주는거-.-;; 하여튼 거기서 이영자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자분께 꼬박꼬박 누구엄마 라고 부르는데, 거참 무식해보여요..쩝..

  • 11. 저는
    '07.3.23 12:37 PM (211.104.xxx.67)

    일단은 나이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어머니'라고 불러요. 나이가 어리면 '~엄마'가 괜찮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회생활에서 나이 어리다고 무조건 반말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거 확인하려고 만나는 사람마다 몇 살인지 확인하는 것도 우습지 않나요?
    '언니'도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 그냥 아이 학부모로서가 아니라 친구처럼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요.
    제가 '~엄마'라고 편하게 부르는 사람은 한두명 정도인데 그건 2년 넘게 만나면서 그쪽에서도 편하게 그렇게 대해서 그렇구요.

  • 12. 저도
    '07.3.23 12:53 PM (58.227.xxx.227)

    저도 ~어머니가 가장 좋다고 생각되요

    저보다 어린 사람이 ~엄마하면 조금 기분 나빠요

  • 13. 호칭,,
    '07.3.23 2:53 PM (219.254.xxx.83)

    친한 사이에
    나이가 동갑이거나 어리다면 누구엄마.
    많다면 언니..
    언니라 부르기 싫다면 **어머니..
    안친한 사이에는 **어머니..

  • 14. 어머니
    '07.3.23 4:36 PM (59.6.xxx.43)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무난하지 싶네요.
    많이 친해지면 **엄마도 괜찮겠지요.
    하여튼 호칭이 어떻든간에 존대말은 항상 써야겠던데요. 그래야 나중에도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더라구요.

  • 15. 그냥...
    '07.3.23 10:04 PM (59.10.xxx.112)

    애 이름으로 부르지요.
    애 이름이 <지우>면
    친하다싶음 그냥 ....지우야~
    조금 덜 친하다싶음 .....지우엄마~
    아주 덜 친하면.....지우어머니~
    누구씨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래서 아줌마 되면 이름이 없어지나봐요..

  • 16. 저는
    '07.3.24 1:54 AM (58.148.xxx.155)

    그분 이름이랑 언니라는 말을 붙이는데요..
    아기엄마치고는 어린편이라..다들 언니..
    가령 이름이 김순희다 라면 순희언니라고요.
    **엄마란 말은..어린사람 입장에선 쓰기 힘든 말 아닌가요?
    언니들은 제 이름 불러주고요..
    전 너무 좋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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