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건 아니고 보기만 했는데요.
환자 식사나 용변등 거동 일일이 도와주는건 당연하고
씻기고(양치,세수,머리감기...) 몸 닦아주기.산책,운동하기
소량이라도 빨래하고 약,간식등 먹을거 챙기기 등......
진짜 치매나 암등 중환자가 아니라 정신이 멀쩡해도
몸 어디 다쳐서 거동 불편하면 일이 너무 크데요.
어찌보면, 몸은 안좋은데 정신이 말짱하면
일반인과 같은 생활을 하려고해서 간병인이 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가족이면 방문할때마다 보양식이나 반찬, 필요물품 등
뭘 준비해야되니 간병을 안해도 그것도 불편하구요.
늙으면 아픈일 생기는게 당연하고 간병도 당연하지만 참 어려운 일이네요.
젊은 사람이 아프면 늙으신 부모님께서 고생하실일도 그렇구요.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지만 건강할땐 모른다고 하죠.
모두들 평소 건강에 유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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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라는거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횡설 조회수 : 823
작성일 : 2007-03-21 01:28:53
IP : 221.143.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두
'07.3.21 1:31 AM (121.132.xxx.58)건강하세요..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2. ...
'07.3.21 1:36 AM (219.253.xxx.86)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죠.
건강이 최고입니다.3. ...
'07.3.21 9:35 AM (211.195.xxx.222)제일 힘든게 간병 이지요.
이게 오래 가면 집안 작살 납니다.
돈으로도 작살나고 , 모든 형제지간이 원수가 되지요.
간병비 만큼은 정부에서 책임져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될려나,.. 나 늙기 전에 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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