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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즈음 아기 우유 필수인가요?

우유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7-03-16 18:02:25

우유 때문에 말이 많은데
사실 전 우유를 별로 안 좋아했고 임신 했을 적에 처음 우유를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멀리했었죠.
그래도 뭐..키는 170 넘기에 우유와 키의 상관관계에 대해 맹신을 안 하죠.

근데 두돌 다 되어가는 아들 녀석이 하루에 우유를 200도 안 먹어요.
밥 세끼먹고(많은 양은 아님) 간식으로 과일이나 야쿨트, 쌀과자 두어개 정도 먹어요.
치즈도 먹을 때도 있고..

우리 시어머니와 남편이 키가 작은 편인데 우유를 안 먹는다니
시어머니 길길이 난리시네요.키 안 큰다고..
안 먹는 애를 어쩌란 말입니까.
잘 먹을 땐 600도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래요.아직 분유 하루에 두어번 먹이긴 하거든요.
생우유는 스파우트나 200미리 째로 주는데 뱉거나 거부하네요.

제가 가는 소아과에선 하루에 500정도 먹이라 그러고
친구네 소아과에선 안 먹어도 된다 그러고,
키 안 큰단 말 들으니 신경도 쓰이고..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IP : 211.106.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
    '07.3.16 6:57 PM (61.247.xxx.244)

    두돌이라면 분유는 안먹이는게 좋을듯싶고요....두유라든지 다른 우유(딸기.바나나등)를 먹이심
    어떨까요......

  • 2. 봉달엄마
    '07.3.16 7:47 PM (221.146.xxx.71)

    혹시 우유먹고 탈났던것 아닌가 하는데요...
    우리 다섯살 난 아들도 돌지나고 젖떼고서 우유먹기 시작했는데, 한도끝도 없이 찾아서 너무먹는다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잘 먹다가도 한참 입도 안대려한적 몇번 있었어요. 계란도 그렇고요...
    아마도 먹고 탈이 났었는데, 표현을 잘 못하니까 속 불펀한거 우리가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럴땐 억지로 안먹였어요. 그러다 한참 지나면 또 잘 먹고 그러더라고요.
    저역시 키크는데 우유가 필수는 아니라는 쪽의 생각입니다.
    칼슘이나 철분은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하면서도 흡수가 어려운 영양소잖아요.
    고기 꼬박꼬박 챙겨 먹이시고요, 야채를 많이 먹어야 섭취한 칼슘이 뼈로 간대요.
    그래서 전 우유는 그냥 여벌로 먹이고 밥에다가 고기, 다양한 야채, 멸치, 새우, 해조류 등 그저 골고루 챙겨 먹이고 있어요.
    그리고요 뭐든 골고루 많이 먹으면 아이가 잘 크는 것 같아요.우리 아들이 먹성이 좋은 편이긴 한데 작년부터 밥을 좀 많이 먹이기 시작했더니 부쩍부쩍 크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 3. ..
    '07.3.16 7:50 PM (59.22.xxx.85)

    저도 어릴때 우유 정말 싫어했어요..
    그 우유 '비린내'도 정말 싫구..종이팩 냄새도 싫어서 안먹었네요.

    비린내 적은 우유로 골라서 살짝 데워서 주거나..(데운우유에 설탕탄건 또 잘먹었어요; 네스퀵이나..)
    병우유는 괜찮은데..
    (제가 어릴때부터 예민해서..종이팩 냄새 그런거 싫어했거든요..)

    가향우유(초코나 딸기 등등..)는 나쁘다곤 하지만
    일단 우유를 싫어하는데 그냥 흰우유를 억지로 들이대는것보다..
    고소한 곡물우유나 가향우유를 먹이다가 점차 흰우유 먹여보심 어떨지..
    아님 직접 과일을 넣거나 해서 스무디처럼 만들어먹이거나..
    요거트 집에서 만들어먹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 어릴땐 우유 먹음 바로 토하곤 했는데..(싫어서;)
    다 커선 잘먹거든요..

  • 4. 봉달엄마
    '07.3.16 8:03 PM (221.146.xxx.71)

    혹시 시어머님과 한집에 사시는게 아니라면 우유먹고 한번 체하더니 잘 안먹는다고 그렇게 둘러대세요.
    과자나 단맛나는 간식은 집에 두지 마시고요 다른 영양가 있는 간식으로 배를 채워주세요.하긴 그러다보니 간식도 죄다 집에서 만들어주게되어 하루종일 먹고치우다가 볼일다 보게 되어 좀 힘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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