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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랑이 디스크이신 분...?

흠... 조회수 : 459
작성일 : 2007-03-16 01:21:16

음.. 쫌 민망한 질문이기는 한데, 도저히 어디다 물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저희 신랑이 한 보름전 쯤 죽을듯한 통증을 느껴 병원에 입원한 결과,
디스크에 버금가는.. (아직 디스크는 아닌데 조짐이 보여 신경을 눌러서 아프다는..) 상태라고
내내 입원 치료를 받다가 오늘 퇴원했답니다. 병원에서는 물리치료 받으면서 서서히
운동량 늘여가라고 처방을 내려줬는데.. 의사샘께 여쭤 볼 수가 없어서.. 궁금한 점이..

저기.. 혹시 신랑이 허리가 안좋거나 디스크이거나 하신 분들..
그.. 부부관계는 어찌들.. 하시나요?
사실 저는 도중에 신랑이 갑자기 또 아파서 그 자세로 실려갈까봐 겁이나서
가까이도 못 오게 하고 있답니다. ㅠ.ㅠ
IP : 220.71.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욤
    '07.3.16 1:26 AM (222.112.xxx.47)

    디스크 약 4년차 아니 5년차;;;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기는 합니다만 힘들어 하더이다.
    다행히 저도 별루 안내켜하는 성격이라;;; 크게 문제는 없는 편.
    자기 허리 아파서 안되는거라 불편하면 알아서 (혼자)해결하삼! 해버렸;;;
    크흐...;;; 일단 아픈게 가실때 까지는 운동하고 조심하셔야 하고
    그 뒤로는 본인 몸의 통증에 익숙해지셔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덜 아픈가..를 득도하게 되실거예요.
    딱히 머라 드릴 말씀이...(아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위로를;;)

  • 2. 쿨럭
    '07.3.16 5:12 AM (211.204.xxx.50)

    그쪽으로는 도움말씀 드릴 게 없고...
    디스크 환자였던 경력으로 말씀드리자면, 수영하고 필라테스 추천해요.

  • 3. 코스코
    '07.3.16 7:41 AM (222.106.xxx.83)

    하시는 자세를 바꿔보세요
    남편이 두러누어서...
    아니면 허리를 곧바르게 서서...
    저욤님 말씀같이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 4. 저희
    '07.3.16 8:23 AM (123.254.xxx.15)

    남편은 늘상 아픈건 아니구...
    가끔 신경을 건드리면 도통 아무것도 못해요.

    그 외에는 허리가 약해서 힘든 일 잘 못하고
    헌데 저흰 남편은 밤일에 관심이 없네요.

    그래서 저희 처지를 아는 지인이 늘상
    하는 말 "허리 아픈 건 이혼의 사유가 된다"고 하대요.
    ㅋㅋ

  • 5. 운동시키세요
    '07.3.16 10:29 AM (221.153.xxx.45)

    제주변에 산을타면서 고친사람 봤어요
    병원가서 수술받아야 한다고 할정도로 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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