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도 저런 든든한 외과과장 남자친구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너무나 사랑하는 깊은 마음도 보기 좋구요..
와 드라마지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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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봉달희 보는데..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7-03-15 22:44:04
IP : 124.56.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7.3.15 10:47 PM (218.209.xxx.159)궁금한거 하나있는데 원래 기획의도도.. 봉달희가 이범수랑 짝되는 거였나요????
2. 아마도..
'07.3.16 7:16 AM (218.52.xxx.60)그렇지 않을까요? 그러니 버럭까칠 안중근이 멋지게 보여졌겠죠?
이건욱은 몇% 부족한 느낌?
이건 딴얘긴데요,
난 왜 봉달희 볼 적마다 ppl이라고 하나요? 그 간접광고가 넘 거슬릴까요?
어제도 무스타입 황토팩이 갑자기ㅐ 어울리지도 않는 씬에서 왜 나오는지..
봉달희 맨날 m**** 끼고 살고,, 극의 흐름을 확 깨고 짜증나던데..3. 저도
'07.3.16 9:22 AM (221.164.xxx.93)봉달희 에서 안중근이 너무 멋있네요.
그 서투른 애정 표현하며 장바구니 들고 봉달희 졸졸 따라다닐때는 귀엽던데요.
그런 남자친구 있으면 정말 든든하겠어요.
그리고 조연들 연기 너무 감칠맛났어요.
특히 박재범역의 김인권 압권이었어요.
어쨌든 이제 수목 무슨 낙으로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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