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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받기전에 매수자가 동의도 없이 도어락을 바꿨어요

대략황당 조회수 : 946
작성일 : 2007-03-14 01:09:28
집을 매매중인데요
계약금받고 잔금받기 3일전입니다

열흘전에 견적을 받는다고 도어락 비번을 물어와서 알려주고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매매중인 집이 비어있어요! 먼저 청소할때도 미리 알려주기로했구요
그날은 청소하는것도 아니고 장판과 다른견적뽑는다고 비번을 물었던건데)
오늘 남편이 매매중인 집에 퇴근할때 잠시들렀는데 그전에 도어락이 아니고 다른 도어락으로
바꿔 달아놓았다는겁니다

모르면 몰랐어도
알고난이상 계속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사실 이차저차 하고 먼저 상의나 했더라면 이해라도 갔을텐데
단한마디 상의도 없이 아직 계약금만 치룬 집을 전주인 동의도 없이 도어락을 바꾸다니..

아직은 저희가 주인인데도
그집에 들어가 보고 싶어도 들어가볼수 없다는것도 화가 나구요
이런경우에 어찌해야할까요?

매수자가 잔금치루기 전에 자기들 사정으로 미리 이사와도 될것을 문의했었고
중개자들이 그럼 이사오는날짜로 소유권을 넘겨주고(대출이 끼어있기때문에
그 이자를 이사오는날부터 매수자들이 내는걸로 하고 ) 끝내기로 했거든요

이런저런 자기들 입장만 배려해주기를 바라는 매수자들이 조금은 얄밉기도 한게
사실이거든요!

도어락바꿔 달은 시기부터 이자를 내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잔금받기전에 아직은 아쉬움이 남는 저희집에 들려보려고 갔던건데
들여다 보지도 못하고 돌아서온 남편이 착잡한가 보더라구요

아무리 잔금치루기 3일전이지만 (도어락을 언제 바꿨는지도 모르니 대체)
잔금도 치루지 않은 상태에서 도어락을 동의도 없이 바꾸는건 아니지 않나요?

내일 일단은 중개업자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좋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2.46.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도 안되죠.
    '07.3.14 8:22 AM (150.150.xxx.156)

    뭐라 한 말씀 하셔도 됩니다!

    저도 집 팔 때 그 집이 비어있었는데
    매수인이 먼저 공사 좀 하고 싶다고 하길래 어쩔까 했었어요,.
    사실 그것도 100% 매도인이 편의를 봐주는 거잖아요.부동산 아저씨가
    열쇠도 매수인 안 주시고 당신이 갖고 계시면서 아침에 문 열어주고
    저녁에 문 닫고 그려셨네요.
    아무 말도 없이 그런 짓을 하다니.말도 안돼요.

  • 2. 부동산에
    '07.3.14 11:08 AM (219.240.xxx.122)

    님이 부동산에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잔금을 받기 전에는 그 집 것이 아니다.
    그런데 맘대로 자기 것으로 소유점유하느냐.
    이건 큰 문제다. 그에 따른 보상을 청구하려고 한다.
    부동산이 책임져라. 하고 말하시고
    법적 절차 운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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