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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사칭 전화 사기 조심하세요

사기조심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7-03-13 12:34:40
조금 전에 집 전화로 발신자 번호가 안뜨는 전화가 한통 왔어요.

받아보니 미리 녹음된 목소리가 흘러나오며

"고객님의 국민카드가 연체중이오니 입금계좌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원과 연결을 원하시면 0번을 누르세요."

뭐, 이런 멘트가 나오더라구요. 보통 회사 같은데서 전화올 때는 낭랑한
아가씨 목소리였는데 아줌마 목소리로 녹음되어있어서 조금 이상했구,
연체될 일이 없는데 뭔소리...? 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으로 직접 확인 후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려고 그냥 끊었습니다.

조회해보니 당근 연체된 일 없구요. 당장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요즘 중국으로부터 카드회사를 사칭한 전화가 와서 고객의 주민번호나
카드번호등을 빼가는 일이 있답니다.

전 다행히 바로 끊어버려 다행이었구요...

혹시 카드회사라면서 전화오거들랑 조심, 또 조심하시고, 바로바로
대답해주시 마세요. 궁금한 건 님들께서 직접 콜센터에 전화해 알아보시구요.

멀쩡히 앉아서 당할 뻔 했네요...

IP : 222.232.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07.3.13 1:17 PM (211.109.xxx.56)

    글 올려주셔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겠네요.
    뭔 사기 전화가 이리 많은지.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 2. 저도
    '07.3.13 2:20 PM (58.148.xxx.23)

    오늘 전화 받았어요, 저는 기업은행이라고 156만원이 연체되어 있대요, 누구한텐지 말도 안하고...근데 우리는 기업은행 거래가 없어서 저는 9번 눌러서 상담원 연결을 했어요, 웬 사투리 쓰는 아저씨가 써놓은 걸 읽는 식으로 어색하게 표준어를 구사하면서 이름이랑 전화번호를 대주면 자기가 확인해준다대요, 너무 우스워서 아니, 이전화는 어떻게 연결된 거냐고 했더니 그냥 바로 끊어버리더라구요,
    사기치려는 건 분명한 것 같구요, 목소리가 좀 어색해서 우리가 보통 듣던 목소리 아닌 것 같구요, 비슷한 전화 받으시면 잘 확인해보세요.

  • 3. ...
    '07.3.13 2:23 PM (218.237.xxx.122)

    저두 전화 받은적있어요, 그래서 그냥끝고 찜짐해서 고객센터로 전화해보니
    연체된금액이 없구 그런전환는 하지않는다는군요 님들도 조심하세요

  • 4. 어제
    '07.3.13 4:23 PM (222.111.xxx.211)

    친정언니가 전주사는데......
    금융감독원이라 하면서 국민카드가 3백8십만원 연체되었다고 전화가 왔대요
    주민번호가 맞느냐고 이름하고 물어보면서.........
    언니는 국민카드 자체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은행에 돈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고 물어보더랍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택시타고 은행에 가보니
    다행히 돈을 인출해가지 않았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하더군요
    조심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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