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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개과천선 보셨어요?

의견 조회수 : 937
작성일 : 2007-03-11 12:12:48
오늘 아침 동물 농장 '개과천선' 보셨어요?

저도 강아지 키우고, 우리집 강아지 뿐아니라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 다 예쁘지만 오늘 방송 보면서는
속이 터지더라구요.. 인터넷에 난리 나겠다 싶기도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동물농장 게시판에 여주인에 대해 비판과 비난, 그 신랑에 대해서는 안됐다..이런 여론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는 거기에 덧붙여 그 아파트 주민들 참 괴로웠겠다 싶더군요.
남편이야 자기가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가 키우는 강아지니 감내한다쳐도
그 아파트 사람들은 밤낮 없이 악을 쓰며 짖어 대는 소리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그리고 그 강아지 성격에 뱃속 애기가 태어나면 애기한테도 해꼬지할건 뻔해보였구요..

그 여주인 임신도 했는데 악플에 대해 너무 상처 안받았음 좋겠구요..
부디 그 강아지 제대로 개과천선 해서 이쁨 받고 살았음해요..
얼굴은 이쁜 말티즈던데..

IP : 218.148.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견인
    '07.3.11 12:25 PM (221.159.xxx.165)

    비난 받아 마땅해요.. 정말 그런 사람은 개 키우면 안되요.
    개도 고생이예요. 현명한 주인 만나면 주변 사람과도 잘 어울리면서 사랑받고 살텐데
    버릇하나 잘못 들여 스스로도 짖어대느라 스트레스 받고, 미움받고, 손가락질 받고 그게 뭡니까..
    이건 도에 넘치는 비난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태어날 아기도 그런 식으로 키우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합니다..
    사랑하고 아낄수록 똑바르게 키워야지 나쁜 짓을 해도, 실수를 해도, 그저 오냐오냐..
    하여간 이번에 나온 주인여자는 정말 넘 심했어요...

    방금전에 주주클럽에 나온 세인트버나드 키우는 집도 정말 문제 많아요..
    대형견일수록 훈련을 잘 시켜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텐데,
    좋다고 애들한테 깔리고, 말 안들으면 그 자리에서 손찌검이나 하고..
    자기들이야 이뻐서 그런다치지만 자칫 낮선 사람에게 그런 짓을 했다간 당장 고소당하고 말껄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은 사람에게만 속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은 그 말귀 하나 못알아듣는 애들 데리고 도그쇼에 갔더군요.
    도그쇼가 무슨 애견동호회 정모도 아니고.. 제대로 손질도 안시키고 훈련도 안시키고 덜컥 데리고 나간 그 배짱하며,,
    아무런 조건없이 출전시킨 주최측하며... 하긴 그러니까 우리나라 도그쑈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죠..

    아.. 찝찔한 주말 아침이네요..

  • 2. 혹자는
    '07.3.11 2:39 PM (125.181.xxx.221)

    그런걸 보면서
    개는 저렇게 키워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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