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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하는말~~

하하 조회수 : 563
작성일 : 2007-03-11 11:22:44
아침에 가게문을 열자 손님이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하는 말로 인사를 드린다음 찿으신물건을 찿아주고

계산해 드리면서 어떤말로 하루를 즐겁게 해드릴까 싶어서

손님~~애가 또 있지요..?? 따라온 학생은 고등학생 이더라구요..

네.. 군대갔습니다..하나는

근데 어쩌면 이렇게 엄마가 젊어요..??

손님얼굴에 금방 웃음꽃이 피시더라구요..

얼마로 보여요..??

그러시길래.. 아무리 그래도 군대보낸 엄마 같지는 않은데요..했답니다..

솔직히 그래보이지 않긴 하더러구요..

그손님 아마 하루왼종일 기분좋을것 같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며칠전에 손님이 저 보고 주인 바뀌셨어요..??

아뇨..저 맞는데요..

그랬더니 저 뒤쪽에서 정리하는 남편을 보더니..저보고

그럼 따님이세요..??

푸하하~~~~~~~~~~~~~~~~~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딸이라뇨.

남편의 딸이라~~요새 내내 이걸루 놀려먹고 삽니다..

오늘아침에도 남편을 깨우면서 아부지~~~일나.......빨리밥먹어~~~~

밤에 잠잘때두 그럽니다..제가

가족끼리는 뭐(?)하는게 아니라~~우린 부녀지간 이란말이야..

아부지`~~그냥 자자 알았찌...

날씨가 의외로 춥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고 좋은날 되세요.........

IP : 211.199.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흐흐~
    '07.3.11 11:31 AM (71.190.xxx.27)

    님은 기분 좋으셨겠지만 남편분은 어떠셨나요? ^^
    예전에 일관계로 만난 남자분들을 보고 "부자지간이세요?" 했는데 알고보니 친구였어요. 한남자분이 머리숱이 적으셔서 아버님으로 제가 오해를 했거든요. 대놓고 기분 나빠하시고 저도 무안하고 그랬어요.
    결국 일도 깨어지고요. 그 일이 생각나네요. 흐흐~

  • 2. ㅋㅋ
    '07.3.11 7:29 PM (220.120.xxx.61)

    저도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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