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임신이라는 핑계가 있지만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집에서 밥을 안하네요..
원래 꼬박꼬박 집에서 챙겨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특별한 일 없으면 신랑이랑 둘이서 된장찌게에 김치만이라도 집에서 먹을려고 노력하던 새댁인데요(밖에서 먹는 음식 살로 안간다고 하기도 하고 신랑이 오랫동안 자취생활하다가 결혼한거라서 챙겨주고 싶어서요)
임신한거 알게되고 한 2주는 집에서 밥먹은 기억이 별로 없어요...
아직은 그래도 입덧도 심하지 않고(약간 울렁울렁) 밥도 하면 할 수 있는데 그 밥하기가 싫은지 신랑이 나가서 먹고 올까? 이 소리에 그래~^^ 하고 대답한다니까요..
예전에는 아니.. 집에서 간단히 먹자~ 이랬거든요.
은근히 피곤한가 싶기도 하고요.
태아한테도 엄마가 직접만든 음식을 먹여줘야 할텐데 내일부터는 외식 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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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하기가 싫어요..
외식 조회수 : 600
작성일 : 2007-03-10 20:54:39
IP : 221.151.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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