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분당은 어떤곳인지요?

지방사람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07-03-10 08:54:25
전 지방사람인데요.동생이 경기도 분당을 다녀와서 아주 깔끔하다고 하네요.

어떤곳인지 알고싶네요...아파트가 많은곳인가요?
IP : 222.238.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살기좋아
    '07.3.10 9:17 AM (211.111.xxx.96)

    우선 다른지역처럼 아파트가 많고요, 크고작은 공원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기도 좋은편입니다.
    인라인, 자전거, 조깅등 집근처에서 스포츠 즐기기도 좋고요
    서울시내나 다른 경기도 지역보다 인도가 넓어서 다른사람들에게 치이고 다니지
    않아서 좋고요 .^^
    집근처에 이런저런 식당이나 마트,백화점,아울렛등이 있어서 편리해요.

  • 2. 아이와
    '07.3.10 9:22 AM (220.75.xxx.143)

    여자들은 살기좋다고합니다. 직장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서울이나 기흥쪽으로 가려면 교통이 장난아니구요, 서울에 있는 학교다니려고해도 분당에선 못다니고, 서울에 와서 자취를 해야한다고해요.
    해서 초기에 분당에 분양받았던 분들은 대부분 서울로 유턴하셨고, 어린아이가 있거나,연세가 좀 있으신분들은 녹지가 잘돼있고, 공기가 서울보다는 나으니까 분당에 사시는것 같습니다.
    편의시설은 좋구요, 배드타운이기때문에 조용하지요.

  • 3. ..
    '07.3.10 9:28 AM (211.59.xxx.38)

    천당밑에 분당이라잖아요.
    계획도시다 보니 구획이 잘 되어있어 정리감이 있고 길 찾기도 쉽고
    쇼핑, 문화 시설 좋고 아침 시간에 서울로의 출퇴근 시 혼잡 한거 말고는
    정말 살기 좋죠. 베드타운이라고 폄하해 말할수는 없어요.

  • 4. 근데...
    '07.3.10 9:58 AM (210.121.xxx.240)

    솔직히 거품이 좀 있는건 사실인것 같네요...

  • 5. 글쎄요..
    '07.3.10 10:32 AM (218.237.xxx.208)

    전 서울에서 삼십년 살다 분당왔는데요, 어느 분 말씀처럼 아이랑 여자에겐 이보다 좋은 천국이
    없습니다. 편의시설 왠만한거 다 있구요 학원도 다 있고 사람들 수준도 왠만하구요.
    그런데 서울의 강서나 강북쪽 출퇴근은 좀 힘듭니다. 강남이라면 이십분 안걸리게 접근하는 곳도
    있지만요. 저만해도 서울살때 자주 가던 동대문이나 남대문시장을 이젠 년중행사로 가거든요.
    한 번 갔다오면 너무 피곤해서요.

  • 6. ^^
    '07.3.10 11:31 AM (222.121.xxx.50)

    결혼하구 1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돈없이 전세 살고 있어도 여길 떠나질 못하겠어요 ^^
    부자들 엄청 많죠..상대적으로 빈곤감 느낍니다.
    큰애 유치원 다닐때 제 또래엄마들중 외제차 끌고 다니는 사람도 제법 됐어요.
    젋은 엄마든 나이든 사람이든 여자가 봐도 세련되고 이쁜 사람들이 넘 많아서 좌절많슴다 ㅎㅎ
    근데 잘 사는 사람들이지만 전반적으로 굉장히 예의바르고 검소해요.
    근데 조용한 분당도 옛말이에요. 몇년새 주상복합 들어서고 죽전쪽 길 뚫리고 나선 분당도 교통체증이란게 있더군요.
    그래도 서울 나갔다가 분당 들어오면 맘이 편안해져요 ㅎㅎ 더 이상 발전(?)안됐으면 좋겠어요

  • 7. ..
    '07.3.10 2:06 PM (222.235.xxx.113)

    저도 서초동 살다 분당 산 지 오년 째인데요..
    서울에 들어서며 차 막히고 주차장 작고 길 좌회전 금지되어 있고 하면 짜증이 팍팍 나다가..
    맛집 찾으러 강북, 시내 다닐 때는 넘넘 서울이 좋구요.

    제가 좋아하는 곳은 다 강북에 있는데 (남대문, 동대문, 명동, 이대앞, 신촌, 인사동...) 왜 강북 집값은 안 오른다는 건지...-.-;;;;

    분당 자체는 정말 서울에만 안 나가면 집에서 10분 거리에 극장 여러 개 있고 백화점도 넘 가기 편하고 .. 서울하고 생활의 질이 정말 틀리기는 해요.

    그래도 삼성플라자 가다가 가끔 압구정 현대나 강남 신세계 가면 눈이 돌아갑니다. 확실히 럭셔리 패션 품목은 분당에선 다양하진 않구요, (아무래도 압구정이나 무역센터보다 매출이 떨어지니까 그렇겠죠? ^^)그래도 외제차를 사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그쪽으로는 점점 럭셔리해지는 것 같아요.

  • 8. ...
    '07.3.10 5:20 PM (218.237.xxx.135)

    전업주부나 아이들에게는 너무 좋은 곳이구요.강남권 외에 서울로 출퇴근하려면 좀 힘들어요.
    그 외에는 대부분 만족하며 살아요.
    예전보다는 많이 복잡해져서 나름 더 이상은 발전(?) 하지 말았음 싶어요^^

  • 9. ***
    '07.3.10 8:14 PM (222.238.xxx.108)

    서울에 볼일 있어 나가려면 좀 멀죠.
    그나마 강남은 갈만한데 강북쪽 도심이나 서쪽 가려면 엄두가 안 나서 왠만하면 페스~
    대학들도 참 멀어요.

  • 10. 분당에서
    '07.3.11 11:37 AM (203.170.xxx.7)

    강남 아침에 얼마나 걸리나요?

  • 11. ...
    '07.3.11 12:25 PM (61.101.xxx.185)

    강북 멀다고 하시는데.. 종로는 버스도 엄청많고 금방이니깐요. 조용하면서 시내에 있는 각종 편의 시설 인프라는 가까이서 다 누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도곡, 개포동,압구정서 25년 이상 사셨는데 지금 분당이 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산이 가까워서 매일 가시고..탄천도 있고.. 동네도 답답하고 북적이지 않고... 여기서 계속 사실 꺼래요~~
    근래 몇 년 사이에 너무 발달한 감이 있어서 (좀 북적이게 됐죠..) 저도 더 이상 개발하지 않았음 좋겠어요..ㅋㅋㅋ

  • 12. 코로
    '07.3.12 3:18 PM (121.136.xxx.21)

    저희 친정이 분당 입니다.(금곡동) 옆에 바로 탄천잉 있어서 산책이랑 인라인 타기 좋구요..(정말 최곱니다) 산책로랑 해서 다 정비 돼있고. 물이 흘러도 한여름에도 냄새 나지 않고(물냄새 나잖아요.) 모기도 별로 없고.. 살기는 정말 정말 좋구요..(공기도 맑고.. 바로 서울대 병원 있어 환경도 좋고..) 전철이랑 가깝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 여기도 빈부간 격차 심하고요.. 외제차 정말 많고요.. sm5 정도가 기본차량 같아요.. 다 마트 정도의 큰 상가 뿐이어서 재래시장 같은 분위기가 없어 삭막하기도 합니다. 저희 친정도 아파트 값이 계속 오르기는 하지만 살거래서 별로 집값이 뛰던 어째튼 상관 안하고 살지만, 전 시집가서 그 쪽으론 비싸서 집 못 살꺼 같아요.. 전세도 비싸다는.. 하여튼.. 애 키우면서 살기에도 정말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992 부부관계가 부담스러운데... 6 부부관계 2007/03/10 2,498
336991 을지로에서 교통편 좋고 아이키우기도 좋은곳이 어디인가요? 2 아이키우기 2007/03/10 397
336990 이 밤중에 웃다 웃다 {펌}비서들의 실수담 넘 웃겨요. 15 spring.. 2007/03/09 2,082
336989 아이가 쓰는 화장품 어디서 사면 좋나요 ? 쿡사랑 2007/03/09 125
336988 학부모 총회는 보통 몇시에 하나요? 6 초등1년맘 2007/03/09 677
336987 친정에 갈때 뭘 들고가면 좋아하실까요? 3 고민중.. 2007/03/09 608
336986 5살아이 미술하고 와도 되는지... 5 5세맘 2007/03/09 386
336985 본인은 여유로와 보이는데 빌려준돈 안 갚아요. 5 빚쟁이 2007/03/09 773
336984 직장과 육아 토끼 두마리를 잡을 수 없나요? 우울하고..화나요.. 1 답답 2007/03/09 383
336983 키X스 성장센터 보내보셨어요? 7 짱구맘 2007/03/09 538
336982 액땜했다고 생각해!그런가요? 4 어떻게? 2007/03/09 617
336981 사랑과 전쟁 보고 있는데. 5 휴.. 2007/03/09 1,420
336980 아이가 다쳤는데요.. 2 유치원에서 2007/03/09 274
336979 중국으로 노트북 보낼수있나요? 중국... 2007/03/09 204
336978 20살의 제 아이 장애등급 받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돼네요. 6 .. 2007/03/09 1,162
336977 취미생활... 피아노 3 늦바람 2007/03/09 621
336976 체험 삶의현장(식당주방 설겆이) 9 나 아퍼요 2007/03/09 1,408
336975 요즘 취업하기가 그렇게 많이 힘들어요? 걱정맘 2007/03/09 361
336974 남 앞에서 창피를 주는 남편... 24 -_-q 2007/03/09 3,565
336973 회원분들중 의류판매사원 하셨던 분 , 해보실분 계신가요? 4 산울림 2007/03/09 532
336972 내일 결혼식을 가야하는데.. 하얀색하고 검정색은 입으면 안되는건가요? 6 춥다.. 2007/03/09 1,143
336971 지금 아이가 태어난집에.. 8 선물.. 2007/03/09 703
336970 독일유학비자 1 문의 2007/03/09 278
336969 원목가구에 아크릴물감칠해도될까요? 5 리폼 2007/03/09 2,477
336968 수원영통에서 인덕원가야는데 버스노선 좀 알려주세요~~꼭!! 감사~ 5 영통인덕원 2007/03/09 441
336967 목선이 V네크라인으로 예쁘고 우아한(?) 블라우스 어디 없는지요? 4 블라우스 2007/03/09 1,007
336966 점심때 홍대 앞에서 1 ~~~~ 2007/03/09 459
336965 혹시 아이를 뇌호흡보내 보셔나요. 7 민돌...... 2007/03/09 894
336964 독서지도사~ 1 candy 2007/03/09 377
336963 24개월 아들 내꺼야 병 어떻게 고칠까요 3 두 아들 2007/03/09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