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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냐...

세상 조회수 : 709
작성일 : 2007-03-10 00:06:37
결혼을 해도 정말 많은 문제들,,,,

1..늦게 들어오는 남편..외로운 아내들...추궁하는 아내,,,족쇄를 느끼는 남편,,,

2. 장가보내고도 여전히 아들 소유욕 강한 시모들,,,,
   여전히 밉기만 한 아들의 젊은 아내...그래서 생각만 해도 미운 시모,,,,

3. 언제나 불공평한 상황....왜 아내의 부모는 늘 뒷전...남편의 부모는 상전....
    늘 처가집을 피하고 내 친정 가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만드는 남자들,,,그의 부모들,,,

4. 여자도 머 달고 안나왔을뿐,,,남자랑 똑같이 공부하고 회사 다니는데...
   왜 난 퇴근하면서 뛰어야 하고 밥하고 반찬만들고,,,그 와중에 남자들은 왜 더 늦게 들어오려고
    사무실에서 고스톱이나 치고,,,,, 돈 두배로 버나?

5. 결혼 전엔 혼자라는 사실이 너무 눈치가 보였는데... 이젠 함꼐 있다는 것이 부담이된다..
   늘 같이 무언가를 하기에는 벅차고 따로 각자 무언가룰 하려면 서로 눈치를 본다..
   그래서 이도 저도 아니고 집에서 싸우게 된다...

너무 힘들어요 삶이..
생각나는대로 더 적어볼래요....
IP : 211.204.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10 12:33 AM (211.177.xxx.252)

    결혼 후 달라진 내 환경은 다 남편때문에 시작된것이 모두랍니다. 저두 세상사는게 힘드네요.

  • 2. 사는건
    '07.3.10 8:04 AM (220.75.xxx.143)

    어차피 힘들어요. 그래서 인생은 고해라고......

  • 3. ..
    '07.3.10 4:21 PM (221.141.xxx.18)

    이러다 금방 나이가 40,50되더라구요.

    뒤돌아보면,,, 현재의 시점에서 보아선 사실 별것도 아닌것이더라는데 허무를 느껴요.

    여태 그것들때문에 아웅다웅했나 싶은...

    부여잡을것은 진정...무엇이며 나의 순간적인 인생을 투자해가며 밀어야 하는건 또 무엇이였는지....

    창문너머로 시선을 돌리면 죽네사네 싸우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입장이 되어보기도 하고
    어제의 내모습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윗 5가지 내용은 다들 가족과의 관계이네요.

    가장 가까워야할 인간사이이에서 더 실망스럽고 힘빠지는 일이 믾더라구요.

    너무 기대말고..너무 바라지말며,내 할일에만 시선을 좁혀나가는데도 불만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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