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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쳤는데요..

유치원에서 조회수 : 274
작성일 : 2007-03-09 23:35:43
다니기시작한지 이틀만에 이마에 혹이 생겨왔어요..
선생님말로는 남자얘들이라 과격해서 놀다가 딴친구가 밀쳐서 넘어졌다고..
근데 얼마나 딱딱한곳에 세게 부딪혔길래 혹이나고 푸르딩딩해서 만지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지나고 오늘은 혹은 가라앉았는데 그밑에 딱지가 생겻는데 흉은 안질까
걱정예요..아직도 만지면 아프다하고..
5살아이들이라 어리니 그 친구 엄마한테 뭐라 할수도 없고...
유치원 첨간지 이틀만에 다쳐오니 속상해요..
오늘은 감기까지 걸리고..ㅠ.ㅠ

근데 병원은 따로 안가봐도 될까요?
선생님께서 계속 약발라주신다고는 하는데...
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남편은 병원가서 촬영해봐야하는것아니냐고..뼈에 금이갔나...(진담인지 농담인지)
머리쪽이라 좀 걱정되기도하고...흉터남을까봐도 걱정되고...
별일 아닌가요?
IP : 222.118.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1206
    '07.3.9 11:56 PM (221.138.xxx.41)

    제딸은 긁혀오기도 했어요.
    놀다 오면 그럴수 있답니다. 신나게 놀다가 업돼서 방방 뜨다보면 그렇지요 뭐~
    토하거나 늘어지거나 그러지 않으면 안심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얼굴 흉은 굉장히 깊지 않으면 없어져요.
    제딸도 3살때 마죽먹고 생긴 알레르기 자욱 볼때마다 속상했는데
    6살 된 지금 한두곳만 살짝 얼룩보이고 없어졌더라구요.
    심지어 제 짧은 손톱에도 긁혀서 패였였는데(일부러는 절대로 아니구요!!!)
    1년정도 지난 지금보니까 없어졌네요.
    처음보내놓고 나니까 신경 많이 쓰이지지요?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재롱이 팍팍 늘어서 집에 와서는 엄마 앞에서
    리사이틀 합니다.

  • 2. 엔젤라
    '07.3.10 12:18 AM (125.143.xxx.186)

    너무 걱정 않으셔도 좋을 듯 싶네요 유치원다니면서 이래저래 다치기도 하고 또한 처음 6개월은 거의 항상 감기를 달고 산다 생각하셔야 해요 적응기간이죠 아이들은 이러면서 큰답니다 아이가 다쳐서 오니부모로써 마음이 아픈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앞으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시려면 부모가 더욱 강해져야 한답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도 아이들 흉터는 재생력이 워낙에 뛰어나서 약만 잘 바르면 흉터는 없어질테고 약간의 타박상이니 만지면 아플거예요 그래도 너무 내색마세요 아이들은 그 부분에서 엄살이 늘어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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