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4개월 아들 내꺼야 병 어떻게 고칠까요

두 아들 조회수 : 458
작성일 : 2007-03-09 21:32:43
큰아이도 어릴때 한참 이것땜 에 친구들 만나도 늘 힘들었어요
그냥 그땐 어떤 방법도 없이 그냥 힘들게 시간이 지나면서 고쳐졌네요
다시 둘째 녀석이 또 그러네요
오늘 또래 친구들이 놀러 왔는데 둘다 여자 아이거든요 순해요
근데 들어오자 마자 자기 물건만질까봐 경계를 하더니 조금만 가까이 가도 손으로 머리를 때리네요
또 자동차를 타는데도 자기께 아닌데도 달려가서 밀고 때리고 미끄럼도 늘 자기가 먼저 타야 하고...
무안하고 속상해서 정말...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
또 또래보다 덩치도 커서 힘도 센 녀석이 그러니 보는 제가 늘 조마 조마 해요
그렇다고 친구들을 아예 안 볼수도 없고...

꼭 조언좀해주세요
잘 지내던 이웃들도 괜히 아이땜에 맘 상하겠어요
IP : 59.11.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차 좋아지겠지만
    '07.3.9 9:51 PM (210.221.xxx.176)

    저는 그냥 우리집에서는 친구들도 우리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거고 친구네 집에 가선 친구 장난감을 함께 갖고 노는 거다. 너가 안빌려주면 나중에 친구도 안빌려줄텐데 그래도 좋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먹히는 것 같았는데...

    근데 마침 오늘 우리집에 놀러온 우리 아이 친구도 우리 아이 장난감을 가지고 '내꺼야'를 남발하더군요.
    아마 자기가 갖고 놀겠다는 의미겠죠. 얘는 올해 유치원 들어간 5세 아이구요. 사실 좀 너무 어린 행동이어서 자주 어울리게 하고 싶진 않더군요.

  • 2. 엔젤라
    '07.3.9 11:23 PM (125.143.xxx.186)

    저희 아이들은 7살 5살 여자 아이입니다 지금 아이가 24개월이라 하셨는데 아직 자기 소유욕이 강할때이기에 너무 강요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내꺼야 하는 단계는 보통36개월이 좀 지나서 말 귀를 알아들을 때 쯤이면 많이 없어지며 차근차근 알려주셔도 늦지 않답니다

  • 3. 그맘때
    '07.3.10 5:53 PM (222.232.xxx.25)

    그맘때면 원래 그럽니다.
    자기물건에 대한 욕심도있고 엔젤라님 말처럼 36개월 이후되면 나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956 이마에 있는 눈썹에요 점 있으면 안좋은 것인가요 7 2007/03/09 893
336955 리서치 회사라고 전화가 왔는데요.. 3 .. 2007/03/09 365
336954 욕실 청소할때 마다 구역질 나요 12 화장실 2007/03/09 1,313
336953 시부모님과 외출 나가서 남편이랑 손잡고 가끔 남편이 뽀뽀하고 그러시는 분 있나요? 4 궁금 2007/03/09 1,680
336952 남편이 싫어하는 나의 말 버릇 18 2007/03/09 2,305
336951 아이때문에 너무 너무 속상해요 10 아이둘 2007/03/09 1,409
336950 카드회사의 한도올려주겠다는.. 9 17 2007/03/09 846
336949 아미코자동차침대 팔려고... 6 중고시장 2007/03/09 369
336948 늘 내 얘기를 듣지 않았던 남편 5 늘그런날 2007/03/09 1,015
336947 이런게 공항장애일까요? 그냥 예민한 성격일까요? 5 ... 2007/03/09 931
336946 너무 속상합니다. TT 4 어떡하나.... 2007/03/09 1,046
336945 점을 봤습니다. 13 어제 2007/03/09 1,718
336944 골드무빙 또는 클린이사 아시는 분 계세요?(사기사이트 아닌지 걱정되서요) 3 오리 2007/03/09 270
336943 40대 후반인데 생리통이 심하신 분 계세요?~~~ 7 세레나 2007/03/09 554
336942 이미 반납한 레고.. 반납안하면 손해간다고 반납하라네요. 어쩌라구.... 2007/03/09 552
336941 집이 안나가면 가위를 꺼꾸로 건다는데 어디가... 15 집2 2007/03/09 1,524
336940 분당 야탑 근처 발레 학원 3 발레학원찾음.. 2007/03/09 431
336939 가방좀 골라주세요. 5 mania 2007/03/09 1,027
336938 축농증이 심해요..서울강남쪽에 잘하는 한의원 소개부탁드려요. 2 축농증 2007/03/09 337
336937 산후조리 스트레스... 16 새봄 2007/03/09 1,052
336936 시공주니어 책이요 2 2007/03/09 492
336935 롱샴가방 크기좀 비교해 주세요.. 5 롱샴 2007/03/09 1,251
336934 육아에 있어 잘 놀아주는 것과 잘 먹이는 것, 어느게 중요할까요? 6 직장맘 2007/03/09 581
336933 성당을 다닐려는데... 조언 좀 드릴께요... 20 2007/03/09 1,778
336932 초등1..담주 학부형총회 질문여.. 8 ^^* 2007/03/09 839
336931 세제혁명이렷다!!! 2 결재는누가했.. 2007/03/09 855
336930 반지끼는 꿈도 태몽일까요? 4 인천새댁 2007/03/09 988
336929 막막한 마음에 도움을 청합니다 4 .. 2007/03/09 937
336928 반장이되려면 10 궁금맘 2007/03/09 1,327
336927 엄마가 택배를 보내셨어요. 8 ㅠㅠ 2007/03/09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