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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 때에 조심좀 했으면 좋겠어요~
악플에 사람 자살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 세상이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생김새 다르듯이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것 같아요..
당연한 것이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있을테고 그로인해 질문도 하게 되고 할텐데.......
그것을 질문이라고 물어보냐.....
정말 몰라서 그러냐........
이런글 올린다는 생각을 하다니 너 이상한 사람이다는 식으로 답한다거나..... 등등
이런 댓글들은 정말 글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도 단순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얼굴 찌푸리게 하는것 같아요..
글 읽으시고 진지하게 조언해 주실 분 아니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진정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도 그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1. ..
'07.3.9 8:38 AM (211.59.xxx.38)추천 백만표!
2. ....
'07.3.9 8:57 AM (210.111.xxx.94)정말.대찬성입니다.
얼마나무서운지.매일보면서.생각해요.
독똑한,맘들엄청나네......
더이상은..스톱..할랍니다
.왠만하면,너그럽게....목숨걸일아닌듯.싶으데요.....*또혼날것같아요*3. ..
'07.3.9 9:20 AM (202.30.xxx.243)그렇지만
가금 짜증나게 하는 질문도 있는건 사실이에요.
그걸 니가 알지 누가아냐, 뭐 이런 생각 나게 하는 질문요..4. 82회원은
'07.3.9 9:30 AM (220.117.xxx.226)맘이 따스한 분들이 많아서 심한 악플들은 그리 많이 보이지않아요.
그리고 악플도 악플나름이죠. 검은 속이 보이는 사람들한텐 따끔한 질타의 댓글도 필요해요.5. 추천
'07.3.9 9:34 AM (58.143.xxx.22)맞아요.. 상처받아요..`아`다르고 `어`다르거든요. 한번더 생각해서 올리면 좋겠어요.
요즘같은땐 따뜻한 오뎅국물같은 푸근한 말한마디가 절실하거든요...^^6. 댓글,,
'07.3.9 9:55 AM (219.254.xxx.83)저도 악플다시는분들 왜그러실까,,싶은 맘도 들구요..
정말 뻔한 질문을 왜 하실까,,싶은 맘도 들구요,,
어떤 때는 정말 한마디 하고싶은 글들도 많이 봤구요..
지금도 한마디 하고 싶은 글이 보이긴 한데
글올리신분 속상하셔서 올린글이라
댓글 안달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그런 입장이라면
니 생각이 잘못된 거라고 알려주겠는데..
다들 전부 자기 생각만하고
너무 손해를 안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약갼은 손해본 듯 하고 사세요..
맘욕심,물질욕심 부리면
애들이 고대로 본받습니다..7. ..
'07.3.9 10:44 AM (211.44.xxx.102)끄덕끄덕 ..
저도 악플은 사라졌음 좋겠어요
근데 여기서 글 읽다보면 가끔 이건 아닌데 하는 글도 올라오더군요
뭐 글이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
뿌린대로 거둔다..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든다..
얄미운 글 보면 왠지 저도 울컥.. ^^ 달리는 댓글마저 그런 분위기면
그러고 사는 게 얼마나 갈까..
자식 다 길러놓고 나서 옛어른의 말들이 가슴에 와닿을 일을 테니 ..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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