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기 쓰고 잊어야쥥,,
음.. 조회수 : 752
작성일 : 2007-03-07 23:57:51
앙 쓰고 나니 시원하네여
^^
맞장구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220.76.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07.3.8 12:08 AM (218.54.xxx.91)개념없는 사람들.. 사람이 아닌 줄 알고 사심이..
애초부터 사람이 아닌 것을 속상해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행복하세요~2. ..
'07.3.8 10:49 AM (218.209.xxx.220)원래 그런 개념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남편분께서 가만히 계시나요? 아무리 형제들이지만 너무합니다.
작은시누는 여우네요..
웬만하면.. 데면데면 지내세요.. 무섭네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지만...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