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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창피해서리

자존심 팍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07-03-05 18:59:51
댓글 달아주심분들 감사힙니다
근데 쓰고 나서 보니 누워서 침뱉기 같아요,
일단 조언은 많이 듣고 갑니다,
제가 글 삭제 하는거 이해해주세요, 글읽으신분들은
IP : 82.33.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3.5 7:36 PM (218.49.xxx.34)

    치사하고 더러워서 ?그것도 남편에게 쉬이 할수있는 고운말은 아닌데 ?내가 한말은 용서가 되고 상대가 한말은 목에 걸렸군요 ㅠ.ㅠ

  • 2. 전요
    '07.3.5 7:37 PM (211.37.xxx.107)

    워낙 화가나서 개**했거든요.
    지금도 그게 분이 안풀린대요.
    전 일부러 했어요.
    어찌해도 고쳐지지 않고 화를 돋구길래
    제 감정의 500%를 실어서^^

    님의 남편은 아마 습관인듯 해요.
    한번은 넘어가시구요.
    또 하면 같이 더 세세게하세요.
    그럼 다신 욕 안ㄹ할겁니다.^^

  • 3. ^^;;;
    '07.3.5 7:41 PM (219.240.xxx.153)

    제가 보기엔 원글님 첨 한 말도 심한데^^;;;
    아마 울남편 같으면 18..정도가 아니라 난리 났을거예요-.-;;;

  • 4. 그럴떈...
    '07.3.5 8:38 PM (59.86.xxx.80)

    조용조용히 말씀하시는게 나았을텐데요.....
    예전에야 어쩔수 없이 혼자 버셔서 남편 뒷감당 하셨겟지만,
    지금은 혼자 벌어 식구모두 먹이잖아요...
    저같아도 갑자기 에잇 더러워서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 엄청 안좋았을것 같아요.
    얘기하셨다고 하셔도, 지금이라도 당신한테 감정있어 그런말 한거 아니고,
    너무 심하게 얘기한것 같다.. 하지만, 나도 돈을 벌어야 할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한것 같다.... 당신학생일때, 내가 사고 해준것 생각하다가...
    지금 내가 사고싶은거 사지도 못하고 하니 그떄 생각나서 그런것 같다..
    그점은 미안하다... 하지만, 당신의 그 발언은 이해가 아직 되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18이라니..... 솔직히 너무 충격받았다....
    당신같이 욕안하고 점잖은 사람이 그런말해서, 이유가 어찌되었건 너무 충격이라...
    아직까지도 그 충격이 자리잡고 있다.. 그 부분은 당신이 나에게 다시는 하지 않는다.. 하는
    맹세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또한 나만 생각하는 그런 발언은 조심하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될런지요....
    대화는 아주 중요해요... 반대로 생각하심 쉬운일이죠....
    저도 남편과 대화를 천천히 풀어나가는 타입인데, 이럴때 조용조용 타협하듯이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 5. 어미낫...
    '07.3.5 8:40 PM (59.86.xxx.80)

    삭제하셨네요.. ^^;;

  • 6. 무슨내용인진
    '07.3.7 12:06 AM (220.76.xxx.172)

    모르겠지만..
    넘 쪽팔려 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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