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저희 꼬마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적응 기간이라 10시부터 12시까지 두 시간만 유치원에 있는데
지금까지 내내 붙어있다 첨 떨어지는 것도 감회가 새롭고 암튼 그랬는데..
10시 무렵 아이를 유치원에 넣어 놓고 그 사이 치료 받으러 병원에도 가고
유치원에 제출할 사진을 인화하려고 사진관에도 가고,
상가에 가서 필요한 아이 물품을 사고, 은행 일보구...
그러면서 계속 시계를 10번도 더 본 것 같네요.
12시까지 유치원에 가기 위해..ㅋㅋㅋ
암튼 아이는 유치원이 맘에 들긴했나봐요.
낼이 토요일이라 유치원에 안간다하니 매우 섭섭해하는 표정이네요.^^
순조로운 시작이라 다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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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된 기분^^
바하마브리즈 조회수 : 777
작성일 : 2007-03-02 18:10:39
IP : 210.221.xxx.1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채꽃
'07.3.2 7:00 PM (211.216.xxx.159)그래서 전 알람을 맞춰놨답니다.
2. ㅎㅎㅎ
'07.3.3 9:22 AM (221.162.xxx.39)저도요...알람 맞춰놓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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