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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배우러 다니는데 텃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07-03-02 00:13:01
실은 혼자  책보고 해서 만든지는 오래 되었는데  배우는 건 뭐 다를까 싶어서 한 번 등록해봤습니다.

5명씩 팀을 짜서 한는데 기존에 먼저 다니던 회원들 두 명이 상당히 기분나쁘게 해요.
뭐  하는거 잘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처음 가봐서 환경에 익숙치 못함으로 이것저것  
눈치껏 하는데 핀잔을 막 주네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사사건건요.
어제는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하는 거냐며 막 뭐라고 하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그 사람 거
잘못했다고 한 말씀 예쁘게 하고 가시는데 속으로 통쾌하더군요.

원래 뭐 배우러 다니면 이런가요?

전 처음이라 좀 놀랬어요.

잘못한 거 가지고 그러는 거라면 이해가는데... 그런 것도 아니구..
제게만 그러는 거 아니구. 다른 팀원에게도 그래요. 그 분은
그동안 너무 다니기 싫어서 안 오려구 했대요.
어찌나 심했는지..

그 사람들이 나쁜거죠?

뭐 기계만지는 건 손도 못대고 뒤치닥거리 할려구 해도 그건 나중에 하라고 하고.
먼저 해둬두 되는걸..

참 나쁜 사람들인 것 같아요.

다음번에도 하고 싶은데...그 사람들 계속 할까봐...쩝.. 그래도 꼭 하고 싶어요. 엉엉~~
IP : 218.51.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치한사람들
    '07.3.2 12:20 AM (210.98.xxx.134)

    하여간 어딜 가나 여자들 텃새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똑같은 돈 내고 배우는 학원에도
    똑같은 가격에 구조에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똑같은 월급 받고 일하는 일터에도
    똑같은 봉사 하는 봉사 모임에도 .......단지 지들이 일찍 와서 그 환경에 익숙하다는 이유 그거 하나만으로 잘난척 하고 텃새 부리는것들 보면 참으로 유치스럽기 짝이 없어서 원.....
    도대체 왜 그럴까 저도 많은 연구(ㅎㅎ)를 해보고있는 중입니다.

    늦게 와서 잘 모르면 친절히 가르쳐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지는 못할망정 에잇~

    그럴수록 의연히 당차게 쭉~하셔야합니다.^^

  • 2. 저도
    '07.3.2 12:24 AM (203.130.xxx.192)

    한식조리사 배우러갔다가 돈내고 인내심 테스트 받았습니다.
    말도 자기네끼리만 합니다.
    기껏 만들어다 놓은 양념 떨떠름해하고.... 다 넣은 것 맞는지 자꾸 돌아가면서 확인하고....
    진짜 엉엉~~ 그 기분 압니다.

  • 3. ...
    '07.3.2 12:25 AM (219.250.xxx.156)

    저 다음주부터 요리 배우러 가는데...
    거기도 그럴까 괜히 걱정되네요...

  • 4. 별..
    '07.3.2 12:31 AM (125.185.xxx.242)

    별별..사람들이 다있네요..
    신경쓰지말고 계획대로 다니세요.꿋꿋하게요.
    그런사람들은 기죽은 모습 보이면 더 신나서 그럴수도 있으니깐요.
    모르는것은 물어보기도 하고 가르쳐주면 고맙다고 시원시원하게 대답도 하고.. 그러다보면 님 마음이 훨 편할거같아요. 어차피 배우고 지나가는 과정이잖아요.. 홧팅!!!

  • 5. 어딜가나
    '07.3.2 12:40 AM (74.103.xxx.38)

    ...그렇게 참 시원찮은 사람들이 있는 것같아요.

    그 사람은 완전 무시하시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세요.(기회가 되면 선생님께 귀뜸을 하시구요)

  • 6. 학원장
    '07.3.2 12:56 AM (218.234.xxx.107)

    저라면 선생님이나 학원장에게 이야기 할 거 같습니다.
    분위기 더러워서(?) 못 다니겠다고 환불해 달라구요. 그럼 뭔가 조치가 있겠죠.
    내돈 내고 배우는데 그사람들 웃기네요. 자기들이 학원장인가? 선생님인가? 학원비를 대주나?
    그냥 무시하세요. 괜히 주눅들고 쭈뼛거리면 더 할 사람들인거 같으네요.

  • 7. ^^;
    '07.3.2 1:03 AM (221.141.xxx.29)

    저희 배우는 학원에서는
    자기빵은 대충 만들고 오븐에서 꺼낼때 레시피대로 제대로 만든 우리빵을 자기꺼라고
    끝까지 우기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오븐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같이 넣어서 구웠는데,무게조차 맞추지 않던 옆 팀의 멤버들...우리빵에만 눈독을 들이고....들고갈려고 하더라구요.

    다 알고도...누구하나 터치를 못하던데
    하루는 넘 신경씌여서 빵에다 우리 이니셜을 그려넣었더니 그날 자기도 그렇게 적었다고 우기기까지..헐~
    영문이니셜까지도 같아야 하는 이유는 뭔지 ㅎㅎㅎㅎ

    자기 빵안만들고 남에세 터치할 시간이 있던지 원....

    그냥 어느날은 그분이 지시하는대로 한번 해보심이 또 어떨지???^^;
    그 빵이 어찌되는지...한번 실패작만들기 도와주고는 미안해서 담엔 간섭안하실려나?

    정말 별별 인간많네요

  • 8. ...
    '07.3.2 12:04 PM (121.139.xxx.23)

    심지어 문화센터 노래교실도 텃세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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