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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남편, 아로나민골드? 우루사? 아님 다른 거...

약질문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07-02-23 14:38:06
40대 초 남편이에요.
일도 많고 술자리도 많은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일주일이면 4~5회 술을 마셔야 합니다.
건강한 편이긴 하지만 너무 걱정이 되네요.
보약은 싫다고 해서 홍삼정 물에 타먹는 것만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귀찮고 싫다고 안먹는다고 할 때도 많아요.
오늘 직장 동료라 얘기하다 보니 간편하게 매일 먹을 수 있는 약을 챙겨 주라네요.

아로나민 골드나 우루사 이런 것들은 어떤 약인 건가요? 광고에 피곤한 간을 챙기구 어쩌구 나오긴 하던데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는 건지요? 아로나민 골드도 활성비타민이 어쩌구 나오는데 그냥 종합비타민제 같은 건가요?

약국에 가서 물어봐도 되지만 제가 소심하기도 하고 가면 그냥 약사가 권하는 거 암 생각없이 집어들고 오게 되기 일쑤라서요.
약사분들 계시면, 그리고 다른 주부님들도 남편분 먹이시는 거 좋은 거 아심 좀 알려주세요.
IP : 211.104.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은
    '07.2.23 3:36 PM (58.76.xxx.74)

    거의 매일 술을 먹고 담배도 많이 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또 술을 안먹을 수가 없는 환경이라나.....
    하여튼 간장약 꾸준히 먹고 영양제나 비타민은 안먹고요
    칡이 간에 좋다고 해서 칡을 물처럼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자주 먹어요
    또 인진쑥도 좋다고 해서 환으로 된거 사다가 생각날때 마다 먹고
    솔잎환도 사다놓고 저와 같이 먹어요
    꼭꼭 챙겨주거나 그러진 않아요
    자기가 생각나거나 술을 많이 먹어 몸상태가 안좋거나 하면
    알아서 챙겨 먹더라구요

  • 2. ...
    '07.2.23 5:30 PM (222.233.xxx.174)

    저희 남편이랑 같네요... 기본적으로 종합비타민제, 비복합제,ester-c먹습니다.. 의학전문기자홍혜걸인가 하는분이 술먹기 전에 먹고 술마신후에도 먹는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하다고하고 종합검진해보니 수치가 잘알 나왔답니다.. 술줄인것도 아닌데도요.. 그뒤부터는 자기가 먼저 챙겨먹어요...될수 있으면 울나라거말고 외제(gnc,natuer-made,)로 챙겨드세요...외국약 프리미엄급이 확실히 효과 있어요.. 그나저나 약믿고 더 절제아하는것 같아서 그게 또 고민이네요... ,저희 남편도 홍삼먹고 있는데 확실히 피로회복엔 효과 있긴 한데 비싸서오랜 못먹고요.. 외제비타민제로 하면 한달에약값이3만원정도해결되니1년이상 먹으니 효과 많이 본답니다....

  • 3. 전..
    '07.2.23 6:18 PM (211.178.xxx.8)

    애들 감기때문에 동네약국을 자주 드나들다 보니 친해져서 조언받게 된건데요.
    저희남편이 술을 굉장히 자주 마셨거든요.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하고 있다가 약사분한테 여쭤보니 우루사를 권해주셨어요. 약사님남편분도 술을 자주 드시는데 우루사먹이신다면서..
    한통 먹어보니 남편말로는 확실히 아침에 덜 속쓰리고..술이 좀 세진듯하데요. (최대의 부작용)
    남편친구들도 놀러와서 요새 남편이 이상하다면서 물어보고 가곤했었어요. 한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우루사먹는 열풍까지 불었었지요. -.-;
    그거 한통먹고, 더 살까 하다가 gnc메가맨과 우루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칡즙먹어요. ^^;
    아침에 한봉씩 먹고 가는데, 몸이 좀 가벼워졌다네요. 알아서 챙겨먹고 가는건 정말 괜찮다는 뜻이라서
    당분간은 칡즙으로 먹일까해요.
    저희 남편은 정관장홍삼환도 먹었었는데, 나중에 귀찮아서 덜 챙겨먹는 바람에 더는 안사줬구요.
    홍삼을 먹으면 몸에 열이 좀 오른다고 한것도 이유중에 하나예요.
    제 생각에는 술을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우루사도 괜찮은것 같아요. 프리미엄급비타민이 좋다고 하긴하는데, 흡수되는건 별차이가 없다는 결과도 있더라구요.
    좀 좋은거 먹여보겠다고 센트륨퍼포먼스샀다가 그다지 좋다는 느낌이 없다는 말과 함께 안먹는중이라서
    아깝더라구요. 저가라도 편하게 잘 챙겨먹을수 있는게 낫다싶어요.

  • 4. .....
    '07.2.23 9:50 PM (222.234.xxx.207)

    우루사 내과에서 처방받으면 싸다더군요..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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