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 둘 낳은 아줌마가 유치하다 하실지 모르지만
지난주 시댁 갔다가 거기서 우연히 한번 봤거든요
참 요즘 애들은 저렇게 사람을 만나나 허탈하더군요
그리고 저런걸 방송도 하구...
근데 제가 원래 궁굼증이 많은 성격이라 그 뒷편이 계속 궁굼 하네요
남자킹카하고 그 진주 라는 아가씨랑 플릇 부는 아가씨랑 족욕 같이 하던데
누구랑 커플이 되었나요
쓰고 보니 넘 유치찬란 하네요
이래서 익명이 필요한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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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소개팅 이번주 누가 되었나요
케이블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7-02-23 13:50:31
IP : 59.11.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헤 저도 익명
'07.2.23 1:58 PM (210.127.xxx.217)저두 지난주 설에 시댁 갔다가 우연히 보구, 결과가 궁금해서 어제 밤에 인터넷 뒤져봤는데
그 플룻 부는 아가씨 선택했대요. 근데 플룻 아가씨는 돈을 선택했다구 하구요. 돈가방을 열어보니
100원이었다나.. 하여간 희한한 프로그램인데 은근히 궁금증은 생기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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