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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콩콩...

영화처럼 조회수 : 865
작성일 : 2007-02-23 00:48:41
며칠전에 before sunrise라는 영화를 봤어요.
아직도 그 감동에 정신을 못 차리는 아줌마지만  예전의 풋풋했던 시절이 마구마구 떠 오르고  지금은 희미해진 많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서.... 지금도 생각나는 거리들.. 그길을 걷던 추억들..그냥 맘이 통하는 사람이 옆에서 같이 걷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순간들..
혹시 이 영화 보신 분 계세요?  마음이 울적하고 쓸쓸할때 추천합니다.
보신 분들..저랑같이 교감을 나누고 싶어요
IP : 222.238.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07.2.23 12:59 AM (124.84.xxx.101)

    저도 그 영화보고싶은데 아직도 찾지를 못해서 못 보고 있어요.
    그 영화 좋단말은 너무너무 많이 들었는데요.
    완결편이 before sunset 이라고하네요.
    두 작품 다 보고싶어요....

  • 2. 영화처럼
    '07.2.23 1:05 AM (222.238.xxx.187)

    으흐흐흐...
    완결편도 다 봤습니당.
    그래도 개인적으로 전 편이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3. ..
    '07.2.23 8:58 AM (125.57.xxx.168)

    그 영화 너무 좋아해서.. 비디오를 구해서 샀어요.
    소장가치 있죠? ^^
    주인공들의 쉴새없는 대화도 풋풋하지만
    마지막 장면.. 같이 있었던 그 거리를 아침에 비춰주던 그 장면..
    참 인상 깊었어요..

  • 4. ,,,
    '07.2.23 9:03 AM (210.94.xxx.50)

    20대때 너무너무 좋아했던 영화에요..
    지금은.. -.-;; 전 너무 메말랐나 봅니당.

  • 5. 저도..
    '07.2.23 9:46 AM (210.104.xxx.5)

    굉장히 좋았던 영화에요.
    한 두해 전에 봤는데 그때는 before sunset이 나와있어서 며칠 뒤 바로 그것까지 보려고 했었죠.
    그런데...
    실제 개봉에서 느꼈어야 할(두 영화의 개봉시점 차이가 거의 10년쯤이었을 거에요) 세월의 흔적과 기억의 퇴색을 겪이 못해서인지 갑자기 나이들어 오랜세월이 지난 후 만난 주인공들이 너무 어색하고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영화를 끝까지 보지 못했었죠.
    지금쯤 보면 다른 감상을 가질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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