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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신!! 저 쌍둥이 가졌어요!!!!!!!!!!!
ㅋㅋㅋㅋ
어디 쌍둥이맘들에 관한 좋은 사이트 없을까요???????
1. 어머..
'07.2.22 6:06 PM (202.4.xxx.66)너무 축하드려요..
전 둘째 기다리는데,,바이러스 주세요~..단 전 둘째라 쌍둥이는 좀~..ㅋㅋㅋ
임신 바이러스만 가져갈께요~..^^
참 다음에서 쌍둥이 치면 카페들 있지않을까요??2. 새댁
'07.2.22 6:10 PM (221.140.xxx.172)저도 아기 기다리고 있는데....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3. ^^
'07.2.22 6:13 PM (59.15.xxx.138)추카 추카..
4. ~~
'07.2.22 6:15 PM (211.58.xxx.176)무조건 축하할 일이네요
포털 사이트에 쌍둥이맘들의 공간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5. ..
'07.2.22 6:15 PM (211.235.xxx.11)축하해요....
6. 딸기맘
'07.2.22 6:16 PM (125.179.xxx.80)신랑이 둘이같이 키우면 니가 힘드니까
하나는 시골어머님이 키우고, 우리는 하나만 키우자고 하네요;;; 좀 클때까지;;;
생각이 있는사람일까요???? 울신랑;;;;
옆에 있으면 때려주겠구만,전화로 한얘기라서....있다 집에오면 교육 들어가야할듯 ㅎㅎ7. ..
'07.2.22 6:17 PM (121.156.xxx.231)좋으시겠다.
아이들 다크니 아이 데리고 다니는 분
정말 부러워요.
축하해용8. 부럽
'07.2.22 6:23 PM (59.8.xxx.226)넘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쌍둥이 바이러스 좀 나눠주세요~~~^^
9. 축하
'07.2.22 6:24 PM (58.143.xxx.229)정말 축하합니다, .....^&^
10. 축하...
'07.2.22 6:25 PM (221.153.xxx.117)님 추카드려요... 제 친구중에 결혼 10년째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아직까지 아기가...ㅠㅠ 쌍둥이 바이러스 제친구에게도 좀 주셔요...
11. ...
'07.2.22 6:29 PM (220.122.xxx.159)추카추카 ^^
저에게도 임신 바이러스 살짝 주세요~~~~~~12. 쌍둥맘
'07.2.22 6:30 PM (211.117.xxx.142)축하드립니다^^
우리집 쌍둥이들 이제 6살 들어가는데..
백일까지는 둘이봐도 초죽음 될정도로 힘들었어요..
근데..백일 지나면 좀 좋아지구요..
돌되면 많이 좋아집니다..
갈수록 힘도 덜들고 둘이 의지하며 놀아서 오히려 엄마의 자유시간이 늘어나기도 한답니다.
대신..남편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죠.
우린 아직도 남편이 목욕은 시켜줘요^^
그리고..저희애들 어릴땐 다음에 쌍둥이엄마들 모임(이름이 가물)에서 많이 도움받았구요
요즘은 관련까페가 더 많겠지요.
암튼..출산하시는 그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고
막달에도 몸이 많이 힘드니까 조심하시고..
같은 쌍둥맘 되신다니 주저리 말이 길어지네요..ㅎㅎㅎ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13. 둥이맘
'07.2.22 6:40 PM (124.80.xxx.225)저두..올 4살난 쌍둥맘이에요..
제가 도움받고 있는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다음카페에 "쌍둥이 엄마들 모여요" 있어요..
회원수도 많구요.. 도움되는 글이나... 쌍둥이 육아에 도움되는 글들 많아요..
책도 나왔을정도니까요~~
가입하시면.. 이곳 소개로 왔다고 말씀해주세요.. 그럼.누군지..알아차릴께용.
두배의축복..두배의 기쁨.. 맘껏 만끽하시고 둥이들.태교잘하세용~~~~ 축하해요.14. 김명진
'07.2.22 6:45 PM (210.0.xxx.64)바이러스 주세요. 전 쌍둥이 가지고 싶습니다. 흑흑
15. 저도둥이맘^^
'07.2.22 7:23 PM (61.77.xxx.179)우선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쌍둥이 엄마는 다 모여요가 제일 큰 둥이맘 커뮤니티일 겁니다.
둥이맘들끼리 정보 교환도 잘 되고 위로도 되는 카페에요.
저희 아이들은 올해 열살 됐어요 ㅎㅎ
전 퇴원하자마자 저 혼자 키웠는데 힘들기는 하지만 나중에 키워놓으면 뿌듯합니다.
여기 하나 저기 하나 맡기는 건 절대 비추에요
제 친구가 둥이 중 하나를 친정에 맡겨 키우다가 네살 때 데리고 왔는데도
정이 안 들어 고민하더라고요.
힘드셔도 그저 엄마가 끼고 키우는 게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젤 좋아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40주 꽉 채우시고 순산하세요^^*16. 저도
'07.2.22 8:04 PM (211.228.xxx.69)6개월된 둥이맘인데
아 친정에서 같이 살아도 죽을맛이예요
흐흐흑 축하는 드리는데
힘들어요 정말.. 각오는 단단히 하시면 편하실듯
네이버에도 카페 있던데
음 저도 다음 가봐야겠군요 여튼 쌍둥이 맘들 정말 정말 존경스럽사와요17. ^^
'07.2.22 9:40 PM (221.166.xxx.135)축하합니다
18. 축하
'07.2.22 10:37 PM (211.176.xxx.166)축하드려요
어렵게 키우는대신 기쁨도 두배겠지요 ^^19. 주소예요
'07.2.23 1:12 AM (121.155.xxx.24)http://cafe.daum.net/2baby
전 다음에 가입했어요. 이제 둥이들 32개월~
모르는 거나 궁금한것들 카페 가입해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즐육하시구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하시면 영화도 많이 보시고 많이 여행도 다니시고... 많이 즐기세요^^
시댁이나 친정이 가까이서 도와주지 않는한... 두놈 맡기고 뭐보고 할시간도 않되거든요.
카페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아자~~~20. 저도 다음 쌍둥맘!
'07.2.23 8:58 AM (210.94.xxx.89)저도 윗분이 말씀하신 까페에 가입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임심하는 동안 조심 또 조심하셔요... 쌍둥이는 38주까지 버티면 성공한 걸로 봅니다... 아는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 제 목표가 38주라고 했더니, 38주까지 버티는 산모는 딱 한 명 밖에 못 봤다고 하더라고요.. 그 산모는 28주 넘어서부터 누워서만 지냈데요.. 저는 34주에 시장구경 반나절 다니다가 양수가 터져서 아기를 낳았답니다...
철분제도 남들 두 배로 드시구요, 꼭 종합병원에 가서 낳으셔요...21. 딸기맘
'07.2.23 9:46 AM (121.187.xxx.205)아우...다들 넘넘 감사합니다^^
저두 38주~40주 꽉채웠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주소까지 올려주시궁, 넘 고맙습니다!!22. 요조숙녀
'07.2.23 11:06 AM (59.16.xxx.24)30년전에 아들 쌍동이 낳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눈딱감고 2년만 기다리세요. 어느정도 편해지구요
나쁜일보다는 재미있고 좋은일이 더 많구요. 커가면서 친구가되니좋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는 듬직하지요23. 잠오나공주
'07.2.23 11:58 AM (59.5.xxx.18)와~~
축하드려요..24. 민이맘
'07.2.23 12:32 PM (219.255.xxx.97)축하드려요^^
25. 저도 쌍둥이 임신중
'07.2.23 1:37 PM (220.79.xxx.48)축하드려요
전 우연히 갖은 세째가 쌍둥이입니다
31주 되었구요
쌍둥이 많이 힘들어요
항상 몸조심하세요26. ^^
'07.2.23 3:14 PM (211.224.xxx.189)저도 쌍둥이 가지고 싶어요
바이러스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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